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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지성X김민정X진영X박규영, 직접 정한 본인 캐릭터 해시태그는? 2021-06-30 10:26:00
단어가 바로 떠오른다고 말했다. 강요한의 곁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김가온은 예민미(美)를 가졌음과 동시에 올곧은 정의를 위해 움직이기 때문. 이와 함께 ‘까칠’, ‘정의’ 등의 단어도 꼽아 까칠하지만 정의를 위해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예민한 천사 김가온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 박규영 → 윤수현...
'악마판사' 지성X김민정X진영X박규영, 극한으로 치닫는 몰입감 2021-06-28 17:06:00
강요한의 수상한 독주를 막으려는 김가온과 그를 경고하고 나선 강요한의 대립과 충돌을 보여주면서 극한의 긴장으로 치닫는다. 여기에 강요한을 타깃으로 설정한 맹수 정선아의 야욕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마무리, 강렬한 여운을 남겨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렇듯 ‘악마판사’ 하이라이트 영상은 강요한,...
'악마판사' 지성vs진영, 충돌하는 두 개의 정의→김민정의 검은 야욕 2021-06-18 16:20:00
충돌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강요한의 말에 “물론이죠. 그게 법치주의고 재판이니까요”라며 강한 어조로 부정하는 김가온에게서 단단한 신념마저 느껴지고 있다. 이에 재판장 강요한과 배석판사 김가온이 어떻게 한 재판에서 공존하게 될 것인지 호기심이 피어난다. 그런가 하면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정선...
일본 ABC마트, 인권문제 대책 '최악' 기업 불명예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1-06-18 06:55:10
2등급을 받았다. 료힌게이카쿠는 4단계인 '최저한의 조치밖에 취하고 있지 않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마무라와 ABC마트는 "공급망의 강제노동위험에 대해 조치를 공표하지 않고 있다"며 최하 등급을 받았다. ABC마트는 2016년 일본에서도 종업원에 장기간 노동을 강요해 노동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악마판사' 첫 방송 전 짚고 가야 할 세계관 핵심 포인트 셋 2021-06-16 10:22:00
강요한이 스타 판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면 이 세계에는 국민의 신망을 받는 또 하나의 조직, 사회적 책임재단이 존재한다. 자선 재단을 이끌고 소외계층을 도와온 사회적 책임재단의 힘은 사회지도층을 주무르는 권력으로 작용하고 재단의 말은 곧 국민의 목소리로 둔갑하는 막강한 파워를 가진다. 여기에는 상임이사...
'악마판사' 박규영,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변신…대체불가 매력 예고 2021-06-15 10:00:00
9시 ‘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지성 분)은 모두의 영웅일까,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일까’란 질문에 답을 찾는다. 박규영이 연기할 경찰 윤수현 캐릭터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형사로서의 탁월한 능력과 굳건한 신념을 갖추었다. 악인을 심판했을지라도 그 과정이 반칙인 것은...
'악마판사' 지성X김민정, 악과 악이 만나는 3차 티저 영상 눈길 2021-06-11 14:43:00
강요한의 경고에도 “재밌잖아”라고 응수하는 정선아의 모습은 섬뜩함마저 느껴질 정도다. 특히 정선아에게선 강요한을 제 손안에 넣고 휘두르려는 탐욕까지 엿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렇듯 최대 숙적 관계가 될 강요한과 정선아의 구도를 엿볼 수 있는 3차 티저 영상은 악(惡)과 악(惡)이 만나는 강렬한 매치로...
'악마판사' 지성X김민정X진영X박규영, 날 선 대립→묘한 썸 기류…4인 캐릭터 포스터 2021-06-11 08:24:00
분)부터 시범재판부 소속 판사라인 강요한과 김가온(진영 분), 오랜 친구 사이인 김가온, 윤수현(박규영 분)까지 저마다의 연결고리를 그리며 다채로운 텐션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악을 처단하는 악마판사 강요한과 매혹적인 주재자 정선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에는 강요한의 한쪽 눈이 정선아의 손에 가려져 있다. 특히...
'악마판사' 김민정, 마성의 팜므파탈 예고…지성의 최대 숙적 변신 2021-06-09 09:55:00
라이브 법정 쇼를 이끄는 시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의 유일한 숙적으로 대치, 악(惡)과 악(惡)이 맞서는 색다른 긴장 관계를 형성한다.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사회 속 정선아(김민정 분)가 노리는 목표는 무엇일지, 강요한과는 어떤 갈등을 빚어낼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상황.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악마판사' 지성, 귀족적 자태+인자한 미소+범접불가 카리스마 '시선 강탈' 2021-06-03 12:55:00
의문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강요한의 모습은 보통의 판사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먼저 고급스러운 슈트에 샴페인 잔을 든 모습은 ‘대부호의 상속자’라는 타이틀을 실감케 할 정도로 멋짐이 흐른다. 또 법복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띤 면면에는 모두가 추앙하는 스타 판사의 인자함이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