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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전승빈에 “반송재는 민들레가 받을 유산!” 2015-01-07 10:30:10
민강욱이 명의 변경을 해 놨을 뿐, 반송재는 민들레가 받을 유산이다 이 말이야.. 안 그런가?” 라 말했다. 용수는 그것에 대해서는 대성이 상관할 일이 아니라 말했고, 대성은 죽은 민강욱이 살아있다면 얼마나 후회막급이겠냐며 용수의 아픈 곳을 찔렀다. 대성은 용수에게 “자넨 차용수도 민용재도 아닌 영원히 샘일...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윤선우에 "반송재 얘기 그만"..비밀 드러나는 것 원치 않아 2015-01-07 09:52:35
들레(김가은)에게 반송재가 왜 강욱의 손에서 용수(전승빈)에게 넘어간 것인지 알고 싶어했다. 들레는 모른다면서 태오가 반송재에 대한 관심을 그만 거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태오는 그 말에 맥이 탁 풀리는 듯 보였다. 들레는 차라리 반송재에 함께 가지 말 것을 그랬다면서 요즘 만나면 반송재 얘기밖에 하지 않냐...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반송재 비밀에 거의 닿을 듯 2015-01-06 11:30:11
강욱의 사이가 얼마나 좋지 않았는지를 알게 되어 힘들어했다. 태오는 들레를 찾아 반송재의 주인이 용수라는 것을 말했고 들레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자 알고 있었던 거냐 물었다. 태오는 왜 자신에게 말해주지 않았냐면서 말해줄 수 없을 만큼 어떤 비밀이라도 있는 거냐며 괴로워했다. 태오는 들레와의 사이에 비밀이...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최재성이 반송재 뺏기 위해 최철호를 죽이려 했다 2015-01-06 11:00:03
말했다. 강욱이 들레를 찾겠다는 절박함이 없었더라면 대성이 강욱을 쳤을 때 이미 죽었을 거라며 두 사람의 악연에 대해 말했다. 용수는 들레가 반송재의 주인이 되면 대성이 태오와의 결혼을 반대하지 않을 거라면서 어쩌면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나올지도 모를 일이라고 말했다. 용수는 만약 대성이 그렇게 나온다면...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김가은에 아버지 대부터 이어져온 악연..윤선우와는 안돼 2015-01-01 10:00:33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용수는 강욱이 그토록 바란 반송재를 민용재에게 넘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들레와 태오가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댔다. 용수(전승빈)는 들레에게 반송재의 주인을 찾았다면서 사장님이 그토록 찾길 원했던 반송재를 민용재한테 넘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대성(최재성)때문이었다...
‘일편단심 민들레’ 최지나, 김가은-윤선우 전폭 지원 “절대 헤어지면 안돼” 2014-12-30 10:30:10
왜 아버지 강욱을 그렇게 반대한 것인지 물었고, 정임은 주희와 강욱의 극명한 신분차이였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들레는 부모님이 헤어진 이유를 알게 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고, 정임은 대성이 태오와 들레의 교제를 허락했지만 쉽진 않을 거라 전했다. 들레는 각오하고 있다 말했고, 정임은 태오가 완벽하고 철저한...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김가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 놓치지 않아 2014-12-29 11:30:11
한편 용수(전승빈)는 강욱의 산소를 찾아 소주를 들이켜면서 괴로워했다. 용수는 강욱에게 지은 죄를 용수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들레를 지키는 걸로 갚겠다며 결심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장마담은 한 기자에게 특종 소식을 알려주겠다 나섰고, 대성은 장마담이 자신의 피를 말려 죽일 작정이라며 으르렁댔다....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김가은 아버지 죽게 한 죄책감..그저 “용서 빌어” 2014-12-29 09:57:53
알고는 놀랐다. 용수는 강욱의 비서로부터 강욱이 유일하게 믿었던 사람은 용수인 것 같았다면서 그 뜻을 잇기를 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용수는 그 말에 혼란스러워 하면서 자신이 강욱의 손을 놓쳤던 다리 위를 다시 한 번 찾아갔다. 용수는 괴로움에 술을 퍼마셨고 들레(김가은)에게 가야 한다며 정신없이 들레의...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반송재 주인’ 충격! 과연 어떤 선택 할까? 2014-12-26 11:30:02
전화의 주인을 만나러 나갔다. 그곳에는 강욱의 비서였던 사람이 서 있었다. 용수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물었고, 강욱의 비서는 최부장을 피해 외국으로 도피했다가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어 이제는 때가 됐다 싶어 찾아왔다고 밝혔다. 비서는 용수에게 서류를 내밀었고 반송재 땅문서라 일렀다. 용수는 어떻게 이것을...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반송재’ 언급..최재성 과거 드러나는 것 시간문제 2014-12-11 11:30:02
태오는 대성(최재성)을 찾아갔고 강욱과의 사이에 대해 물었다. 대성은 사업하는 사람이 사채업자 만나는 일이야 다반사라면서 뜨끔하는 모습이었다. 대성은 강욱이 들레의 아버지라서 묻는 거냐며 들레의 아버지가 사채업자였다는 사실을 비하했다. 태오는 대성에게 반송재를 아냐면서 자신에게 해줄 말이 없냐 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