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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착공…지역거점 조성 본궤도 2021-03-30 11:00:06
송하진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강임준 군산시장과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위해 기술 혁신, 창업 지원, 시제품 제작, 네트워킹 공간 구축 등에 필요한 지역통합거점 건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전북, 경남이 최초로 선...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도 등과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구축 2020-09-21 17:05:55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군산시(시장 강임준),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광중), LIG넥스원(대표 김지찬),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21일 전라북도청에서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사업 산·학·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특수목적 선진화 단지...
군산시, 사랑제일교회發 확진자 3명 '고발'…"구상권 청구 검토" 2020-08-18 14:53:57
검토를 거쳐 구상권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사진)은 19일 오전 코로나19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자가격리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군산에 내려온 두 모녀(12, 13번)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확진 판정 후 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로 진단검사를 지연시킨 11번...
군산 방문한 부천 확진자, 마스크 안 썼다…'슈퍼전파' 우려 2020-07-14 11:33:47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군산시민인 57세 여성과 충남 서천군민인 64세 여성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이 확진자가 군산 내 '슈퍼전파자'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마스크를 썼다면 감염 가능성을 낮출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경기도, 공공재 성격의 SOC 인프라로 '공공배달앱' 개발해 추진 2020-04-17 16:47:00
9일 강임준 군산시장과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의 기술 이전, 상표 무상사용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 지사가 공공배달앱의 선도적 사례로 일컬어지는 ‘배달의 명수’ 운영현장을 찾아 이용 현황과 장단점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재명 "경기도, 공공 배달 앱 곧 시작…계속 확대해갈 것" 2020-04-17 15:09:29
배달 앱을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 9일 강임준 군산시장과 '배달의 명수 기술 및 상표 무상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 핵심이 바로 비대면, 비접촉 플랫폼 확대"라면서 "여기에 제대로 대응하는...
경기도, 군산시와 '배달의 명수' 상표 무상사용 업무협약 2020-04-09 17:31:59
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 왼쪽)와 강임준 군산시장이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기술자문 및 상표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군산시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재명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은 9일 경기도청...
경기도 "공공배달앱 개발하겠다"…운영방식도 곧 결정 2020-04-06 18:49:40
1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통화했다. 통화 후 이 지사는 군산시의 공공앱 ‘배달의 명수’ 상표 공동사용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자체 배달앱 개발을 위해 관련 사업체들과 만나 사업자들의 의견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개발과 함께 앱...
이재명 "독과점 횡포 못 참아" vs 배달의민족 "고개숙여 사과" 2020-04-06 15:07:06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통화해 군산시가 최근 개발한 '배달의 명수' 상표 공동 사용을 동의받았고, 이 분야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이 지사는 "군산의 '배달의 명수'처럼 공공앱을 만들고, 이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기업에...
총선 앞두고 수수료 올렸다가…몰매 맞는 '배달의 민족' [종합] 2020-04-06 11:36:24
지사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통화해 군산시가 최근 개발한 '배달의 명수' 상표 공동 사용을 동의받았고, 이 분야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도 했다. 그는 "군산의 '배달의 명수'처럼 공공앱을 만들고 이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기업에 맡겨 운영하게 한 뒤 배달기사(라이더)를 조직화하고 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