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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39세 남성 신종코로나 사망…`사스 299명 사망 악몽` 되살아나나 2020-02-04 22:29:09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콩 공공의료 노조는 중국 본토인의 홍콩 방문이 계속될 경우 신종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며 중국과의 접경을 전면적으로 봉쇄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3천여 명이 참여했던 부분...
홍콩서 39세 남성 첫 신종코로나 사망…'사스 기억'에 공포 떨어(종합) 2020-02-04 22:21:38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콩 공공의료 노조는 중국 본토인의 홍콩 방문이 계속될 경우 신종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며 중국과의 접경을 전면적으로 봉쇄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3천여 명이 참여했던 부분...
홍콩서 첫 사망자 나왔는데…캐리 람 "공무원 마스크 금지" 2020-02-04 17:51:13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콩 공공의료 노조는 중국과의 접경을 전면적으로 봉쇄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람 장관은 "시민들의 건강보다 정치를 앞세우지는 않는다"며 "정부는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상황...
홍콩 신종코로나 확진자 첫 사망…"中국경 폐쇄하라" 의료진 파업 2020-02-04 13:46:07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콩 공공의료 노조는 중국 본토인의 홍콩 방문이 계속될 경우 신종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며 중국과의 접경을 전면적으로 봉쇄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3000여 명이 참여했던 부분...
홍콩서 첫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사망…39세 남성 2020-02-04 12:23:28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콩 공공의료 노조는 중국 본토인의 홍콩 방문이 계속될 경우 신종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며 중국과의 접경을 전면적으로 봉쇄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3천여 명이 참여했던 부분...
홍콩, 2곳 제외한 중국 접경 검문소 모두 폐쇄…`의료계 총파업`에 2020-02-03 22:30:18
선전만 검문소와 홍콩, 주하이, 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일부터 로우 검문소, 록마차우 검문소, 홍콩-마카오 페리 터미널 등 3곳이 폐쇄된다. 다만 홍콩국제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지난달 30일 중국 본토로 이어지...
홍콩 의료계 총파업 경고에 정부 "중국과 접경 추가 봉쇄"(종합) 2020-02-03 22:10:23
강주아오 대교 등 2곳을 제외하고 중국 본토와 연결되는 모든 검문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일부터 로우 검문소, 록마차우 검문소, 홍콩-마카오 페리 터미널 등 3곳이 폐쇄된다. 다만 홍콩국제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지난달 30일 중국 본토로 이어지는 육상 검문소 4곳과 여객선 터미널 2곳을...
[中 일대일로 현장] ②시진핑의 메갈로폴리스 '웨강아오 대만구' 2020-01-10 07:00:03
최장의 해상대교 강주아오 대교…"광둥·홍콩·마카오 가교" 마카오와 주하이 '일국양제' 방식으로 개발 중인 헝친다오 신구 "일국양제 한계 극복하지 못하면 광둥·홍콩·마카오 통합도 난관" (광저우·주하이·후이저우=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 아침을 남중국해에서 맞았다. 중국...
마카오가 들썩인다… 시진핑 방문에 `초비상 경계` 2019-12-18 16:08:46
청 모(53) 씨가 버스를 타고 강주아오 대교를 건너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는 일도 벌어졌다. 공안 당국은 그가 지난 2012년 밀수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홍콩 야당은 강주아오 대교 인공섬에 검문소를 설치하지 않기로 한 당초의 홍콩-마카오-주하이 간 협약에 위배된다고 비판했지만, 매튜 청 홍콩...
시진핑 방문에 마카오 초비상…홍콩 기자들 입경 거부당해(종합) 2019-12-18 14:25:25
청 모(53) 씨가 버스를 타고 강주아오 대교를 건너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는 일도 벌어졌다. 공안 당국은 그가 지난 2012년 밀수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홍콩 야당은 강주아오 대교 인공섬에 검문소를 설치하지 않기로 한 당초의 홍콩-마카오-주하이 간 협약에 위배된다고 비판했지만, 매튜 청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