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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의 남자' 강찬수 KTB 부회장 전격 사의 2014-09-29 21:39:28
기자 ] 지난해 7년 만에 한국 증권업계에 복귀하며 주목받았던 강찬수 ktb금융그룹 부회장 겸 ktb투자증권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강 대표의 임기는 2016년 9월까지로 2년가량 남아 있었다.업계 관계자는 “강 대표가 증권뿐 아니라 계열사 전체를 총괄하면서 평소 부담을 많이 느낀 것 같다”며...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 취임 1년만에 사의 2014-09-29 14:46:04
강찬수 KTB투자증권[030210] 대표가 취임 1년만에 임기를 모두 채우지 못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29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강 대표는 약 한달 전 회사 측에 사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작년 9월에 이 증권사의 대표로 취임했고, 애초 임기는 3년이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강 대표의 사의...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 1년 만에 사의…배경은? 2014-09-29 10:48:26
] 강찬수 ktb투자증권 사장이 취임 1년 만에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후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른 개인적인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29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강 대표는 이달 초 회사 측에 개인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 취임한 강 대표의 임기는 2016년 9월까지였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 돌연 사의 2014-09-29 10:13:15
강찬수 KTB투자증권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강 대표가 개인적인 사유로 이달초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내부적으로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찬수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자사주 166만주 가운데 30만주를 지급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KTB금융그룹...
작년 금융권 보수 1위는 박종원 전 코리안리 대표 2014-03-31 19:29:46
대표(16억7천200만원), 강찬수 KTB투자증권[030210] 대표(13억4천100만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11억7천580만원) 등이 10억원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4대 금융지주 회장 중에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작년 13억9천800만원을받아 보수가 가장 많았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13억3천800만원),...
KTB투자증권 강찬수 대표, 작년 보수 13억4천만원 2014-03-28 16:57:49
28일 사업보고서를 통해지난해 강찬수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이 13억4천1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금액에는 급여 5억500만원, 주식성과급(스톡그랜트) 8억100만원, 상여금(업무추진비) 3천400만원이 포함됐다. 강 대표는 지난해 9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권성문 대표이사는 지난해...
금융투자업계 CEO '증시 전망' 들어봤더니 … 불황 지속 vs 4월 기대 2014-03-11 10:38:05
주식시장이 좋아지지 않겠어요"라며 밝은 표정으로 웃었다. 진재욱 하나ubs자산운용 대표도 "아직까진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며 "기존 예상 밴드인 코스피 1900~2100선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찬수 ktb투자증권과 임재택 아이엠투자증권 대표 등은 국내 업황을 묻는 질문에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볼커가 한국 오면 꼭 만나는 사람 2014-02-21 21:52:09
강찬수 ktb 부회장, 조지 소로스와도 절친 [ 이유정 기자 ] ‘인플레이션 파이터’ ‘미국 경제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유명한 폴 볼커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한국에 올 때마다 꼭 만나는 ‘30년 지기 절친’ 두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과 강찬수 ktb투자증권 부회장(사진)이다. 지난...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글로벌 변화에 선제 대응할 혜안 듣고 싶다" CEO들 대거 참석 2014-02-18 21:27:41
강찬수 ktb투자증권 부회장,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양적완화 축소가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장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직무대행(부회장), 김수봉 보험개발원장,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
<신년사> 강찬수 KTB금융그룹 대표 2014-01-02 10:27:35
지난해 금융투자업계에는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대내외적인경제불안과 급감한 거래대금, IB 시장 침체 등으로 생존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코스피는 답보상태였고, KTB가 진출한 상하이와 태국 지수는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에 허점을 보이며 우리도 고전했으며 한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