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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지방경찰청 2017-01-19 10:24:32
설은미 ▲ 112상황실 1팀장 강희용 ▲ 〃 2팀장 오태욱 ▲ 〃 3팀장(〃) 정법영 ▲ 〃 4팀장(〃) 박천환 ▲ 여성보호계장 김영록 ▲ 아동청소년계장(〃) 임희진 ▲ 수사1계장(〃) 겸 수사이의조사팀장 진우경 ▲ 사이버수사대장(〃) 강귀봉 ▲ 마약수사대장 양수진 ▲ 정보2계장(〃) 이희상 ▲ 외사기획계장 김미애 ▲...
[주목! 이 책] 백년의 마라톤 등 2016-05-12 18:33:46
강남의 탄생한종수·강희용 지음한강 이남의 불모지이던 강남이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개발사를 풀어놓았다. 1963년 이전 경기 광주군과 시흥군 농촌지역이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제3한강교 완공으로 본격적인 개발시대 ?맞는다. 저자들은 자료에 근거해 강남 개발 과정을 차근차근 펼쳐나가고...
더민주, 공천 사실상 마무리…현역 교체 32.4%·친노 퇴조 2016-03-22 16:12:27
전 서울시 정무수석, 강희용 전 더민주 부대변인, 민병덕 변호사가 경선에서 탈락했고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오성규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직 공천을 받지 못했다.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만 단수공천을 받았고 천준호 전 서울시 비서실장은 원래 공천을 신청한 서울 도봉을에서 고배를 마신 뒤 김기식...
박원순 서울시장, 총선 '충격' … 측근들 공천 경선에서 잇따라 패배 2016-03-18 15:35:07
감추지 못했다.전날 경선에서 서울 동작을 강희용 전 더민주 부대변인마저 패해 측근 낙마 소식이 매일 잇따르고 있다.측근들은 저마다 활발하게 '박원순 마케팅'을 벌였지만 공천 확정자는 현재 서울 성북을 단수공천을 받은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1명 뿐이다. 앞서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권오중...
더민주-국민의당 '1호 법안' 놓고 저작권 공방 2016-02-12 18:53:13
공방을 벌였다.강희용 더민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당이 창당 1호 법안이라며 발표한 법안 중 청년임대주택 관련 ‘컴백홈 법안’은 더민주가 이미 발표한 내용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은 전날 청년 주거대책으로 국민연금을 재원으로 청년희망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의...
강희용 더민주 상근부대변인 "동작을 출마…나경원과 승부" 2016-02-04 19:34:05
[ 은정진 기자 ] 강희용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진짜 동작’과 ‘강남 허구’의 한판 대결장을 만들겠다며 4일 이번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출마를 선언했다. 강 부대변인은 “나경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맞서 박원순 시장의 당선에 기여한 실력과 배짱으로 동작을에서...
새정치연합, 새 당명 국민공모 2015-12-04 16:08:12
통해 공모한다.강희용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4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의 가치와 비전을 반영한 좋은 당명을 제안받기 위해 국민공모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새정치연합은 공모된 명칭 가운데 전문가 등의 심사로 1차 후보작을 선정한 뒤 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안을 택할...
유은혜 의원 "국정화 찬성서명 무더기 조작 의혹" 2015-11-14 14:28:59
정황’이 드러났다고 했다. 새정치연합 강희용 부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을 통해 “여론을 왜곡하기 위해 ‘조작된 서명부’를 작성한 것은 명백한 공무집행방해”라며 “교육부의 위조 서명부 보전과 사법 당국의 엄중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유은혜 의원 "국정화 찬성서명 무더기 조작 의혹" 유은혜 의...
여야, 프랑스 테러 강력규탄…'극악무도' 2015-11-14 11:37:23
규탄한다"고 밝혔다.강희용 부대변인은 "불의의 희생을 당한 희생자들과 유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정부는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마지막까지 파악하고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문재인 대표 "노무현을 지우자" 2015-05-23 16:11:13
승리하는 정당으로 혁신하겠다고 논평을 냈다. 강희용 부대변인은 "오늘, 우리 모두가 꿈꿔왔던 '사람 사는 세상'을 되새기며 무거운 마음으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자 한다"말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여줬던 기득권 타파와 지역주의 극복 의지를 오늘에 되살려 단결하고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