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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열풍'에 캐릭터 개발 공들이는 국내 대학들 2019-12-14 07:30:02
한다. 작년에는 눈송이 캐릭터가 숙명여대 개교 112주년 기념일에 맞춰 눈송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도 등장했다. 한양대에도 사자 캐릭터가 존재한다. 2011년 등장했고, 교내 공모전을 통해 이름을 갖게 된 이 사자의 이름은 ‘하이리온(HYlion)’이다. 한양대 이니셜인 'HY'와...
한양대학교,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최고 대학' 의지 드러내 2019-12-12 15:36:15
전광판에 광고를 실었다. 한양대의 개교기념일은 5월 15일이지만 시차를 고려하면 개교기념일에 맞춰 광고를 낸 셈이다. 한양대는 이번 광고를 통해 한양대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각인시켰다고 설명했다. 한양대는 또 이 광고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대학으로 비상하겠다’는...
단국대, 11월 1일 '단국역사관' 개관 2019-11-01 13:45:05
컨벤션홀과 MOU실(3층)을 마련해 국제회의, 학회세미나, 각종 전시회, 교류협정체결 공간으로 활용되며 대학유물 수장고(4층), 행정사무실과 회의실(5~6층)이 들어선다. 단국대는 개교기념일 하루 전인 11월 1일(금) 오전 11시 30분에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을 초청, 민족사학의 자부심을 지키며 새로운 미래의 출발을...
숭실사이버대 총동문회, `2019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19-10-23 09:00:00
2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했다"며 "우리 대학의 성장과 발전은 총동문회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총동문회와 장학생들을 비롯한 숭실사이버대의 모든 학생들이 우리 대학의 성장과 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윤수(부동산학과 07학번·사회복지학과 10학번) 총동문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숭실사이버대에...
숭실사이버대 개교 22주년, 온라인 교육의 역사와 기술로 ‘4차산업혁명 리더 대학’으로 발돋움 2019-10-10 11:20:51
이루었다”며 “2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교직원, 그리고 학생과 졸업생 등 숭실사이버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올해 12월부터 2020학년도 1학기 입시 원서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요강 및 지원서 작성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숭실사이버대학교·에듀윌, 동반성장 MOU 체결 2019-10-07 09:56:12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에듀윌이 준비하는 다양한 신사업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월 10일 제2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997년 설립 이래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수많은 동문을 배출한 명문 교육기관으로 우수한 교수진, 다양한 장학제도 및 자격증 특화...
메가박스, ‘메박에서 놀~자’ 이벤트 실시 2019-09-26 08:50:18
된다. 이와 더불어 본인 생일 혹은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한 중고교생에게는 특별히 축하 팝콘을 증정한다. 본인 생일인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에게,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한 경우 본인에 한해 오리지널 팝콘(R)을 증정하며, 본인 생일 및 학교 개교기념일 기준 앞뒤로 3일씩 총 일주일 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인화가 김원숙 이름 딴 美 단과대 생긴다 2019-08-21 17:57:21
ISU 예술대학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 지난 2월 ISU 개교기념일에 미술계 공헌도를 인정받아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회화·소묘·판화·조소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60여 회에 달하는 개인전을 연 중견 작가다. 1995년 유엔이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에...
美일리노이주립대 예술대학에 한인 화가 이름 붙는다 2019-08-20 15:27:35
ISU 개교기념일에 미술계에 대한 공헌도를 다시 인정받아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ISU는 김 작가가 회화·소묘·판화·조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며 세계 각지에서 64회에 달하는 개인전을 개최한, 역량 있는 중견 작가라고 소개했다. 1995년에는 유엔(UN)이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로...
경남고 재학생, 친일파 안용백 교장 흉상 철거 국민청원 2019-07-16 14:17:04
'수치스러운 흉상'은 2009년 4월 30일 개교 기념일을 맞아 학교 동문 기증으로 교정에 설립된 초대 안용백 교장 흉상을 가리킨다. 안용백은 조선총독부에서 관료로 일하며 1941년 총독부 기관지 '조선'에 '일본 정신을 체득함으로써 내선일체를 이루자'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기고하는 등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