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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윤균상, 살얼음판 위 두 남자…피의 위기가 닥쳐온다 2016-03-07 07:49:48
뜻으로 대업을 위해 달려온 육룡. 하지만 조선이 건국된 후, 육룡들의 갈등이 시작됐다. 특히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의 대립이 격화될수록, TV 앞 시청자들이 느낄 긴장감 역시 극대화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방원은 정도전의 요동정벌 계획을 알아냈다. 명나라의 황제 주원장이 위독하다는 소식까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돌아왔다…킬방원의 귀환 예고 2016-02-29 07:43:38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업을 향해 달려온 육룡이 조선 건국 이후 갈라서기 시작했다. 그 균열의 중심에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이 있다. 두 용의 대립에 날이 설수록 TV 앞 시청자는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지난 주 방송된 41회, 42회에서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빠져 나오기 어려운 덫을 놓았다. 결국 이방원은...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유아인-김명민과 극과 극 표정 2016-02-08 17:30:00
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조선이 건국됐다. 2월8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첫 번째 용 이성계(천호진)의 즉위식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계와 강씨 부인(김희정)은 왕가의 관복을 차려 입은 채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궁을...
`육룡이 나르샤` 묵직함 속 깨알재미 `톡톡`, "이런 요물 드라마~!" 2015-11-24 17:10:17
모인 여섯 인물이 `조선 건국`이라는 대업을 함께 이루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하지만 이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무리가 있었다. 바로 도당의 권력을 쥐고 있는,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이다. 홍인방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이성계(천호진 분)과 손을 잡은 해동갑족을 핍박하기 시작했다. 700년 동안 그...
‘육룡이 나르샤’, 묵직함 속 깨알재미 톡톡…‘요물 드라마’ 등극 2015-11-24 08:30:00
조선 건국이라는 대업을 함께 이루기 위해 협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인방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이성계(천호진)과 손을 잡은 해동갑족을 핍박하기 시작했다. 700년 동안 그 어떤 권력자도 건들지 못했던 해동갑족이지만, 홍인방은 해동갑족 조반의 땅을 무력으로 빼앗았다. 하지만 홍인방의 진짜 목적은 땅이...
‘육룡이 나르샤’, 묵직함 속 깨알재미 톡톡 ‘이런 요물 드라마’ 2015-11-24 07:40:02
모인 여섯 인물이 ‘조선 건국’이라는 대업을 함께 이루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하지만 이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무리가 있었다. 바로 도당의 권력을 쥐고 있는,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이다. 홍인방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이성계(천호진 분)과 손을 잡은 해동갑족을 핍박하기 시작했다. 700년 동안 그...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여심저격 돌직구 매력남 ‘심쿵’ 2015-11-18 09:18:16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방원은 대업에 있어선 냉철한 지략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방원은 해동갑족 민씨 가문의 민다경(공승연 분)을 찾아가 자신과 혼인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 신조선 건국을 위해선 세력을 키워야 했고, 해동갑족의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뤄야 할 것이 명확하고, 자신이 결심한 것...
SBS 남주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VS `마을` 육성재… `닯은듯 다른 매력` 2015-11-17 11:48:25
조선건국 vs 연쇄살인범 검거 우선 유아인이 연기중인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 이하 `육룡`)의 이방원은 조선건국이라는 대업을 향해 극을 전개해가고 있다. 고려에 대한 환멸을 느낀 정도전(김명민 분)의 뜻을 함께하려 한 그는 `안변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도장까지 위조했다가 순군부에...
‘육룡이 나르샤’, 60분간 쏟아진 명대사 퍼레이드…‘눈길’ 2015-11-04 08:38:00
바 있다. 그의 행동이 신조선 건국의 혁명 불씨를 당긴 셈이지만, 그는 백성들의 희생으로 더 이상 정도전을 믿지 않는 상황. 이 희생에 대해 이방원은 견뎌내야 할 과정이고 대업을 위한 희생이라고 했다. 여기서 땅새의 명언이 나왔다. 땅새는 “정치하는 것들은 밟혀나가는 들풀 따위는 안중에도 없지. 잘 되고 있다? 잘...
‘육룡이 나르샤’, 60분 꽉 채운 명언 퍼레이드…촌철살인 명대사 쏟아졌다 2015-11-04 07:41:11
그의 행동이 ‘신조선 건국’의 혁명 불씨를 당긴 셈이지만, 그는 이제 더 이상 정도전을 믿지 않는다. 너무도 많은 백성의 희생이 잔혹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희생에 대해 이방원은 견뎌내야 할 과정이고 대업을 위한 희생이라고 했다. 여기서 땅새의 명언이 나왔다. 땅새는 “정치하는 것들은 밟혀나가는 들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