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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세금도 계산해준다…중개협회-프롭테크 잇따라 협업 2023-03-13 13:41:16
부동산 건물분 부가가치세 및 수익률 계산 ▲매매 또는 전세 자금을 가족에게 빌려줄 때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는 대출금액 자동계산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등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방문하는 고객의 자산관리를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밖에 부동산 빅데이터와 IT기술을 접목하여...
이재명 후보 "총 311만가구 주택, 신속히 공급할 것" 2022-01-23 10:46:24
말했다. 분양주택의 경우 여력에 따라 일반분양 외에도 건물분양형(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누구나집'형·이익공유형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주택과 평생주택 등이 포함되는 공공임대주택과 사회주택(협동조합형)·공유주택 등도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
꼬마빌딩 사기 전 알아둬야 할 세금 2021-09-08 15:53:43
건물분 재산세는 시가표준액 70%에 단일세율인 0.25%를 곱해 계산한다. 토지분 재산세는 공시지가의 70%에 0.2~0.4%의 누진세율을 적용한다. 꼬마빌딩은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거의 없다. 토지 공시지가 합계액이 80억원이 넘어야 과세되기 때문이다. 주택은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원(1가구1주택 단독명의자는 11억원)만...
"집값 너무 오르는데…오피스텔이라도 사야 할까요?" [집코노미TV] 2021-07-23 06:00:02
때처럼 건물분 취득세 4.6%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는 당연히 내야 합니다. 임대사업자로 오피스텔을 운용하고 계시다면 말소 전까지는 종부세 합산에서 배제되겠죠. 또한 양도세의 문제에서도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수에 포함됩니다. 정리를 하자면 오피스텔은 세제 측면에선...
박수홍 측 "친형 부부, 원만한 해결의 의지 없어…5일 정식 고소" 2021-04-03 08:46:01
마곡동 상가는 토지와 건물분 계정별원장(자료 첨부)을 보면 박수홍의 이름은 없고 모두 친형 및 그 가족들로만 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수홍의 자금이 투입돼 매입된 상가 임에도 박수홍이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인 동시에, 이 당시 투입된 10억 원 역시 돌려주지 않았다. 게다가 모든 자금에 대한...
박수홍, 결국 친형 형사고소…"친형, 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 [전문] 2021-04-03 08:41:28
있다고 주장하는 서울 마곡동 상가는 토지와 건물분 계정별원장(자료 첨부)을 보면 박수홍의 이름은 없고 모두 친형 및 그 가족들로만 돼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수홍의 자금이 투입돼 매입된 상가 임에도 박수홍이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인 동시에, 이 당시 투입된 10억원 역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박수홍 "법적 대응 나선다" 100% 친형 지분에 묵묵부답 2021-04-03 08:32:41
돼 있다며 해당 토지와 건물분 계정별원장을 공개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의 자금이 투입돼 매입된 상가 임에도 박수홍이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인 동시에, 이 당시 투입된 10억 원 역시 돌려주지 않았다. 게다가 모든 자금에 대한 계약을 7:3으로 약속했음에도 이 상가는 유독 5:5라고 앞뒤가...
잠실·마포 2주택 종부세, 단독명의 986만원<공동명의 2300만원 2021-01-03 17:17:01
건물분의 2.8%(농어촌특별세 제외)만 취득세로 내면 된다. 소유권을 원래부터 가지고 있을 때 부과되는 원시취득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땅을 보유하고 있던 상태에서 새로 지어지는 건물의 건축비만큼 취득세만 부담하는 것이다. 재건축 결정 이후 입주권을 구입한 승계조합원 은 재건축 대상 주택을 허무는...
입주권 활용하면 취득세·종부세·양도세 절세…稅부담 없이 '똘똘한 2채' 가능 2020-12-09 15:36:44
입주권 준공 후에는 원시취득이기 때문에 건물분에 대해 2.8%의 취득세만 과세된다. 양도소득세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받으려면 신규 주택을 취득하고 1년 내 종전주택을 양도하고 신규 주택에 전입까지 해야 한다. 하지만 입주권을 취득하면 종전 주택을 3년 내에만 팔면 되고, 신규 주택에 전입하지...
청담삼익·삼성홍실 철거…'절세 입주권' 나온다 [집코노미] 2020-09-28 10:09:57
토지분을 제외하고 건물분에 대해서만 2.6%를 낸다. 집을 유상매매한 게 아니라 직접 지은 원시취득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8~12%의 승계취득세율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승현 진진세무회계법인 대표회계사는 “다주택자라면 멸실이 이뤄진 이후 입주권을 매입하는 게 세금 측면에선 유리하다”며 “반대로 무주택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