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허태수 믿을맨' 홍순기 GS 부회장 승진…오너4세 전진배치 2024-11-27 14:53:41
승진 ▲김동욱 플랜트사업본부장 ▲김하수 컴플라이언스실장 겸 RM실장 ▲이상규 홍보실장 ▲남경호 건축·주택사업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행준 베트남개발법인장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 ▲이상의 건축·주택도시정비부문장 ▲김생수 재경부문장 ▲박노승 호주사업개발팀장 ◇상무 외부영입...
코트라 "인도서 열린 대한민국산업전시회 1만4천명 관람" 2024-11-24 10:32:34
기술·게임, 안전·스마트시티, 환경·에너지, 건축·공조시스템 등 유망 산업별 전문 전시회로 구성됐다. 코트라는 인도와 서남아 지역 바이어 3천600개사가 전시장에 차려진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5천건 이상, 총 4억5천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향후 1억4천만달러...
한강뷰 극대화 vs 건축계 거장 작품…삼성·현대 '맞대결' 2024-11-19 13:54:21
단지명으로 제시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한남4구역이 한남뉴타운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고민을 했다"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완벽하고 차별화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곡선의 여왕'...
현대건설, 새 대표이사에 이한우 부사장 2024-11-15 14:39:35
이 부사장은 직전까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을 지내다가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해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부장,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전략·기획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2024-11-15 11:01:26
이한우(李漢雨, Lee Han Woo) 현대건설 부사장 1970년생 (54세) 서울대 건축공학 학사 주요 경력 -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 현대건설) 전략기획사업부장 (상무) - 현대건설) 건축주택지원실장 (상무) - 현대건설) 건축기획실장 (상무) 주우정(朱禹貞, Joo Woo Jeong)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1964년생 (60세) 서강...
한미글로벌, 28일 '자산가치 향상을 위한 리모델링 전략' 포럼 2024-11-14 10:05:31
건축 레노베이션&업무시설 김명진 비즈니스유닛(BU) 본부장이 세번째 발표자로 나선다. 그는 ‘건축가의 밸류애드 디자인 전략’을 주제로 리모델링 설계 전략을 발표한다. 한미글로벌 엔지니어링실의 김장수 전무는 ‘친환경 오피스 리모델링 PM’의 사례 발표를 통해 발주자 입장에서 사업관리 프로세스와 사업성 확보...
광운대역 인근 미륭·미성·삼호, 670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 2024-11-14 10:03:31
배치하고 수변특화 주동을 지어 창의적인 수변 경관을 형성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공고를 한 뒤 이르면 연말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해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월계2지구가 상계·중계와 더불어 강북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광운대역 중심의 새로운...
한미글로벌, ‘자산가치 향상 위한 리모델링 전략’ 포럼 개최 2024-11-14 09:25:01
건축 레노베이션&업무시설 비즈니스 유닛(BU) 김명진 본부장이 '건축가의 밸류애드 디자인 전략'을 주제로 리모델링 설계 전략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한미글로벌 엔지니어링실의 김장수 전무가 '친환경 오피스 리모델링 PM'의 사례 발표를 통해 발주자 입장에서 리모델링 프로젝트 사업관리 프로세스와...
10년째 개발 멈춘 창신동 일대 6,400가구 들어선다 2024-11-13 14:43:31
테라스하우스 등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창신동과 숭인동 4개 지역을 한양도성의 역사·문화와 낙산 경관, 도심의 편의성을 모두 누리는 도심 대표 주거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주택시장에 숨통을 틔우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