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NH농협생명, '2025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실시 2025-02-07 15:33:45
의식 강화와 소비자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결의대회에는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금융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흑자 전환' SK이노, 올해 정유·E&S 사업 동반 호조세 기대감↑ 2025-02-07 11:35:29
책임자(CFO)는 전날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배터리 사업은 북미 중심의 성장세 시현이 예상되며 작년 대비 유의미한 수준의 성과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수준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도 올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건기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삼전 '유리기판' 시장 진출? 관련주 막판 급등]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2-07 08:34:19
관리 책임자는 "이날 증시의 가격 움직임은 확실히 특이하게 느껴졌다"며 "이는 실적 발표 기간에 개별 종목에 집중하면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해 2) 이창용 한은 총재 "2월 금리 인하 확정된 바 없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리는 게...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이사회 의장 복귀…내달 주총서 추인(종합) 2025-02-06 18:42:39
= 네이버가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이사회 의장 복귀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네이버 이사회는 6일 회의를 열어 이 창업자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최종 추인되면 이 창업자는 7년만에 이사회 의장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된다....
[송형석 칼럼] '은둔 경영'으론 빅테크 대항 못한다 2025-02-06 17:43:16
좌우하는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야 한다. 전문경영인도 미래 전략을 만들 수 있겠지만 큰 그림을 그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창업자와 이사회 등 눈치를 봐야 할 곳이 많고, 자기 임기를 넘어선 장기 로드맵을 꾸릴 만한 유인도 작기 때문이다. 은둔의 경영자 중 한 명인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가 8년 만에...
7년만에 돌아온 네이버 이해진…'딥시크 대항마' LLM 만들까 2025-02-06 17:28:04
이해진 창업자가 7년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 최일선에 복귀한다. 이 창업자의 복귀는 경쟁사 카카오[035720]가 오픈AI와 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중국 딥시크(Deepseek)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빠르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네이버의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읽힌다. 네이버 이사회는...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이사회 의장 복귀…내달 주총서 추인 2025-02-06 17:27:19
= 네이버가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이사회 의장 복귀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네이버 이사회는 6일 회의를 열어 이 창업자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내달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최종 추인되면 이 창업자는 7년만에 이사회 의장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된다. '은둔의...
LGU+ 작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3.5%↓…"익시오 유료화할 것"(종합2보) 2025-02-06 16:25:37
정리했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전무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작년까지 진행한 플랫폼 사업이 저수익 사업"이라며 "올 상반기 중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거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AI 모델을 적용해 AI 응용 서비스의 범용성을 확대하는...
"가입자 13%나 늘었는데"…LG유플러스, 연간 영업익 '뚝' [종합] 2025-02-06 11:41:1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올해 AX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기존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구조 개편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연결기준 서비스 매출 2% 이상 성장'을 달성하는 동시에 기업 가치 및 주주 이익을 제고...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8천631억원…전년 대비 13.5%↓(종합) 2025-02-06 10:51:25
40~6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전무는 "올해 AX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기존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구조 개편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연결 기준 서비스 매출 2% 이상 성장'을 달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