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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월드컵 패키지 내놓는다 2018-04-26 13:30:44
TV 광고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고동우(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사장은 "한국 대표팀이 죽음의 F조에 들어갔지만, 경기 결과는 그 누구도 모른다"며 "한국인들이 신념을 갖고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면 선수들도 2002년을 재현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한국팀의 조별 예선...
오비맥주, 2018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 '뒤집은 카스' 공개 2018-04-26 12:34:09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브라질 출신의 고동우(본명 브루노 코센티노)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카스는 국내 맥주 제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후원하는 공식 브랜드”라며 “젊음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을 강조해 온 카스의 강점을 잘 살려...
오비맥주 신임 사장 "고동우로 불러주세요" 2018-03-06 19:56:11
코센티노 사장은 업무 파악을 마치고 본격 경영에 나선다는 의미로 ‘고동우(高東佑)’라는 이름을 지었다. ‘동쪽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뜻이다. 전임 사장인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도 재임 기간 한국 이름인 김도훈으로 활동했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
브라질서 온 오비맥주 사장 "고동우라고 불러주세요" 2018-03-06 15:47:12
‘고동우(高東佑)’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는 명함에 본명과 한국 이름을 넣어 업계 관계자들이나 직원을 만날 때마다 “고 사장이라 불러주세요”라고 말한다.고동우라는 이름의 뜻은 ‘동쪽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뜻. 그의 성인 ‘코센티노’ 발음과 비슷하고 사주풀이 등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06 15:00:02
사장 "고동우라고 합니다" 180306-0227 경제-0034 09:05 외국환시세(3월6일·KEB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80306-0228 경제-0035 09:05 [특징주] 코센,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180306-0232 경제-0036 09:09 [SNS돋보기] 하루 11시간 일하는 소상인…"현실은 더 열악" 180306-0233 경제-0037 09:09 대우전자서비스, 애플...
코센티노 오비맥주 사장 "고동우로 불러주세요" 2018-03-06 09:57:13
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한국에서 일하는 고동우 사장이 한국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글로벌 기업의 직원들이 영어 이름을 갖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노력"이라며 "그만큼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한층 더 친화적인 방법으로 다가가 소통하려는 의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고동우 사장은 1974년 브라질 태생으로 ...
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사장 "고동우라고 합니다" 2018-03-06 09:04:03
사주풀이 등을 결합해 작명한 고동우의 한자 자체 뜻은 '동쪽의 발전에 이바지하다'이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견인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오비맥주는 전했다. 코센티노 사장은 명함에 본명과 함께 한국 이름을 넣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고동우라고 합니다....
‘시골경찰2’ 오대환, 아이들 이야기에 울다 웃다한 사연은? 2017-12-30 14:00:00
방문에 앞서 고동우 멘토 경사는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하면 말을 하기 힘들어한다. 고민이 뭔지 물어보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해달라”는 조언을 건네주었다. 신현준, 오대환은 고동우 멘토 경사의 조언대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진심으로 공감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데...
‘시골경찰2’ 음주운전 단속 나섰다...근무 후 꿀맛 야식 2017-12-18 15:23:12
야식을 준비해 숙소에 방문한 것이다. 고동우 멘토 경사는 네 순경들의 얼어붙은 손발을 녹이고 허기진 배를 채울 따뜻한 야식을 양 손 가득 들고 나타나 네 순경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함께 야식을 먹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네 순경과 고동우 멘토 경사는 하나 둘 차례로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과연 무엇이...
‘시골경찰2’ 막내 이재준 허당기 뿜어내...#귀신 #한약 맛 커피 2017-12-11 10:01:11
걱정하는 이재준 순경을 안심시키고자 고동우 멘토 경사는 “경찰 제복이 귀신으로부터 지켜준다. 걱정 말라”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빈집 순찰을 시작하자 이재준 순경의 허당미는 더욱 폭발했다. 이재준 순경은 이정진이 어깨를 치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