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슈틸리케 감독 "행운이 따른 승리…중요한 건 승점 3" 2017-03-28 23:14:13
▲고명진이 왼발잡이라 오른쪽 윙으로 배치했다. 공을 잡았을 때 안으로 들어가며 뒷공간으로 빠져나가는 황희찬(잘츠부르크)에게 연결하도록 지시했다. 직전 경기분석 결과 상대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가 많이 안 나왔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반 25~30분 경과 후 시리아가 1선에 4명의 공격수를 배치하고 강하게...
슈틸리케호 '힘겨운 승리'…여전히 무딘 '창과 방패' 2017-03-28 22:13:51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고명진(알 라얀)을 공겨형 미드필더로 세우고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혼자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기는 공격적인 중원 조합을 선택했다. 대표팀은 전반 초반부터 시리아를 흔들었고, 전반 4분 만에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른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전의를 불태웠다. 하지만 이른 선제골에 이어...
슈틸리케호, 시리아 잡고 기사회생…러시아행 불씨 살렸다(종합) 2017-03-28 22:07:30
8분 고명진(알라얀)을 빼고 한국영(알가라파)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한국은 후반 10분 오른쪽 프리킥 기회에서 손흥민이 올려준 공을 골지역 오른쪽에 버티던 남태희가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바꿨으나 왼쪽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주도권을 되찾은 한국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황희찬을 이용한 빠른 플레이로 시리아의...
[시리아전] 황희찬, 시리아 격파 선봉 선다…좌우날개, 손흥민-남태희 2017-03-28 19:30:22
공격형 미드필더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고명진(알 라얀)이 나서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혼자 맡는다. 포백(4-back) 수비진도 중국과의 6차전과 비교해 살짝 변화를 줬다. 왼쪽 풀백은 김진수(전북)가 나서고, 오른쪽 풀백은 최철순(전북)이 출격한다. 중앙 수비는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황희찬, 시리아 격파 선봉…'4-1-4-1 전술' 변화 2017-03-28 18:50:44
미드필더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고명진(알 라얀)이 나서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혼자 맡는다. 포백(4-back) 수비진도 중국과의 6차전과 비교해 살짝 변화를 줬다. 왼쪽 풀백은 김진수(전북)가 나서고, 오른쪽 풀백은 최철순(전북)이 출격한다. 중앙 수비는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한국 축구 황희찬, 中 선수에게 발길질?…“매너도 졌다” 2017-03-24 10:40:38
6차전 중국과의 경기에 후반 20분 고명진을 대신해 투입됐다. 0-1로 한국이 뒤진 상황에서 투입된 황희찬은 후반 45분 불필요한 반칙을 범했다. 황희찬은 터치라인 근처에서 중국의 인홍보와 볼다툼을 벌이던 중 넘어진 인홍보를 향해 거칠게 공을 찼다. 이에 중국 선수들은 황희찬 쪽으로 뛰어왔고, 이를 말리려던 한국...
[ 사진 송고 LIST ] 2017-03-24 10:00:01
작업지연 03/23 23:25 서울 최재구 슛하는 지동원 03/23 23:25 서울 최재구 넘어지는 고명진 03/23 23:25 서울 최재구 공중볼 바라보는 홍정호 03/23 23:25 서울 최재구 공중볼 다투는 기성용 03/23 23:26 서울 최재구 넘어지는 구자철 03/23 23:26 서울 최재구 경기지켜보는 슈틸리케 감독 03/23 23: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4 08:00:05
170323-1264 체육-0088 18:49 이정협, 중국 격파 선봉…고명진 선발 출전 170323-1299 체육-0089 20:13 한국과 월드컵 최종예선에 중국 홈관중 '붉은 물결' 170323-1314 체육-0090 20:39 창사 허룽스타디움은 중국 홈관중 '붉은 물결'(종합) 170323-1317 체육-0091 20:43 [프로농구 창원전적] 동부 77-68...
'허술한 방패-무딘 창'…슈틸리케호, 월드컵 본선행 위기 2017-03-23 23:13:13
맡았고, 중원의 더블 볼란테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고명진(알 라얀)으로 구성했다. 중앙 수비는 '중국파' 홍정호(장쑤 쑤닝)-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나선 가운데 좌우 풀백은 김진수와 이용(이상 전북)이 담당했다. 골키퍼는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가 선발로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 공략의 핵심으로 좌...
`한국 중국` 황희찬 누구? 뒤늦은 투입에 네티즌 성토 2017-03-23 22:29:49
어차피 이거졌고 넌이제 아웃^^" "Higu**** 고명진 빼고 황희찬 넣은 순간부터 이 게임은 감독의 손을 완전히 벗어났음. 슈틸리케는 100 퍼센트 짤린다" "김** 남태희 지동원 축구선수맞나? 황희찬보고배워라" "캄비**** 에이 OOO 쪽팔린다 OOO들 아니 이정협은 왜 선발로 쳐 넣은거야 2부에서 연속골 넣었다고 쳐 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