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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시선은 트라우트에게…하퍼 3천709억원이면 트라우트는 과연? 2019-03-02 09:09:57
│648타점 OPS 0.990 │ ├─────┼──────────┼─────────┼──────────┤ │비고 │올스타 4회 │신인왕 리그 MVP │신인왕 리그 MVP 2회 │ │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6회│올스타 7회 │ │ ││ │실버슬러거 6회 │ └─────┴──────────┴─────────┴──────────┘...
MLB 콜로라도, 올스타 에러나도와 8년 2천900억원에 계약 연장 2019-02-27 07:02:56
20156년부터 4년 내리 올스타에 선정되고 실버슬러거를 휩쓸었으며 6년 내리 골드글러브를 받는 등 공수를 겸비한 3루수다. ESPN에 따르면, 에러나도는 지난 4년간 메이저리그 전체 타점 1위(503개), 장타 1위(336개), 홈런 3위(158개)에 올라 거포의 자질을 뽐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MLB 다저스, 하퍼 대신 폴록과 계약…4년 5천500만달러 2019-01-25 09:03:55
타율 0.315, 20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외야수 골드글러브와 올스타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내구성에는 물음표가 달렸다. 2016년에는 팔꿈치 골절로 시즌 대부분을 날렸고, 2017년과 2018년에도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각각 112, 113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폴록이 지금까지 FA 시장...
MLB 미네소타, 6월 16일 조 마워 영구 결번 행사 2019-01-09 09:38:20
5회나 수상했다. 골드글러브도 3번 받았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활약하던 마워는 2013년 뇌진탕 부상을 당한 뒤 고전했고, 2014년 1루수로 자리를 옮겼다. 미네소타는 마워의 현역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해 10월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마워를 1번타자 포수로 내보냈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위한...
'FA 투어' 끝낸 매니 마차도 "최종 결정은 새해에" 2018-12-22 15:08:01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차도는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었다. 타율 0.297에 37홈런, 104타점을 수확했다.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고 2번의 골드글러브를 받은 내야수 마차도는 3개 구단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여운이 일찍 깨지는 게 싫었던 듯 마차도는 최종...
MLB 양키스 단장 특별고문에 벨트란…'마차도 영입 전략' 2018-12-19 09:53:52
기록했다. 올스타에 9차례나 선정됐고 골드 글러브를 3회, 실버 슬러거는 2회 차지하며 스타성과 공·수 재능을 모두 인정받았다. 양키스는 20일 마차도와 그의 대리인을 뉴욕에서 만날 예정이다. MLB닷컴은 "벨트란이 이 자리에 함께한다면 미국의 가장 큰 시장에서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경험을...
"내가 도와줄게" 벨트레, 안두하르 수비 과외교사 자청 2018-12-19 09:26:33
최고의 3루수로 이름을 날렸다. 벨트레는 3루수 골드글러브를 5번 받았다. 안두하르는 올 시즌 타율 0.297에 27홈런, 92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실책이 15개였다.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는 벨트레에게 수비 지도를 받게 될 안두하르가 내년 시즌 어떤 수비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changyong@yna.co.kr (끝)...
미네소타 마워 등번호 '7번', 영구결번으로 남는다 2018-12-19 08:25:10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올스타 6회, 골드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5회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신이 설계한 포수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였던 마워는 2010년 8년 총액 1억8천400만 달러짜리 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 직후 그에게 갑작스러운 노쇠화가 찾아왔고, 2013년 파울 타구에 맞아 뇌진탕을...
피츠버그 내년 유격수는? "강정호는 아니야…FA에 관심" 2018-12-17 16:48:26
올해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인 닉 아메드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욕 포스트는 피츠버그가 트레이드보다는 FA 유격수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가 주목하는 FA 유격수는 프레디 갈비스다. 뉴욕 포스트는 뉴욕 양키스도 갈비스에 관심을 보이지만, 갈비스 입장에서는 양키스보다 피츠버그가 더...
MLB 매커천, 필라델피아와 3년 5천만달러 계약 2018-12-12 08:23:10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그에 앞서 2012년에는 골드글러브를 꼈다. 국내 팬들에게는 '해적선장'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선장'을 떠나보냈다. 매커천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됐다. 시즌 후반에는 다시 한번 뉴욕 양키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