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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티샷…괌 골프로 남길 '인생 샷' 2024-10-24 17:15:15
기업이 최초로 인수한 골프장이다. 리조트와 골프장이 연결돼 있어 동선이 편리한 게 큰 장점. 미국골프협회(USGA)가 공식 승인한 정통 토너먼트 코스인 파인이스트는 평탄하고 광활한 동코스·서코스와 도전욕을 자극하는 북코스로 나뉜다. 북코스는 6개의 넓은 호수를 넘어가야 한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평지 형태의...
대동모빌리티, 'DIFA 2024' 참가…전기스쿠터 등 전시 2024-10-23 09:20:32
완성차부터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핵심 부품·인프라, 도심항공교통(UAM)까지 19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전기 스쿠터, 고급 골프카트 등의 주요 모빌리티 제품과 개발 중인 스마트 체어(의자) 로봇, 운반·물류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다시 한경퀸에 올라 MVP 도전" 2024-10-16 18:28:18
박현경(24·사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육각형 골퍼’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14개 클럽을 두루 잘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타고난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올 시즌 3승을 쌓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박현경은 여전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하루도 연습을...
"깊은 러프에 박힌 공을 찾다가 밟을 경우, 구제받을 수 있나요?" [최진하의 골프규칙 Q&A] 2024-10-04 11:39:18
있습니다." '최진하의 골프규칙 Q&A'는 독자님들이 보내주신 질문과 그에 대한 최진하 전 KLPGA 경기위원장의 답으로 운영됩니다. delinews@hankyung.com으로 라운드에서 경험한 다양한 궁금증을 보내주시면 국내 최고 골프규칙 전문가인 최 전 위원장이 명쾌하고 풍부하게 설명해드립니다. 답변=최진하 전 KLPGA...
안다만 해변 걷고 싱잉볼 명상…지친 당신, 푸껫 힐링 어떠세요 2024-10-03 19:13:40
약 121만 평이나 되는 규모의 대지 위에는 골프장과 8개의 레스토랑, 4개의 액티비티 시설, 218개의 풀빌라가 있다고 했다. 자전거를 빌려 재스민 나무와 야자수가 가득한 반얀트리 골목골목을 누비는 사이 넓기만 한 리조트의 디테일이 눈에 들어왔다. 모든 뷰가 완벽한 조경을 자랑하고 이정표와 가로등, 길가의 반석까지...
[사설] 李대표 2년 구형에 '벌떼 사법 방탄' 나선 민주당 2024-09-22 17:37:32
출장을 가 골프 치고 마주 보는 사진이 공개됐다. 김 전 처장이 골프 카트를 몰고, 그 옆에 이 대표가 탔다는 증언도 있다. 김 전 처장의 대면 보고도 받아 모를 수 없다는 게 검찰 주장이다. 이 대표 측은 김 전 처장 인지(認知) 여부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백현동 압박 발언과 관련해선 “(국정감사장에서)...
[트럼프 암살시도] 트럼프 "바이든·해리스 언사 때문"…1차 때와 다른 반응(종합) 2024-09-17 12:19:35
골프를 치던 중 갑자기 총소리인 듯한 소리가 4∼5차례 들리자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자신을 붙들고 카트를 통해 함께 이동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퍼팅을 성공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우리는 거기서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또 "요원이 (용의자의) 총구만 보고 그것을 향해 사격했는데,...
[트럼프 암살시도] 덤불 사이 총구 쑥…"탕탕" 소리에 트럼프 에워싼 경호원(종합) 2024-09-16 18:18:38
보강재와 기타 보호 장비를 갖춘 '고속 카트'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낚아채 싣고 갔다고 해니티는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단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로 이동한 뒤 약 15분 거리에 있는 마러라고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고속도로 폐쇄…맹렬한 추격전 끝 용의자 검거 SS로부터 사건을 전해들은...
바닷바람 느끼며 낭만스윙…굿 어프로치~ 링크스 2024-09-05 18:41:46
골프장으로 통하는 이곳은 다행히 퍼블릭이다. 물론 이 골프장은 비싸다. 그냥 비싼 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1년 단위로 그린피가 바뀌는데, 현재 게시된 가격은 링크스 코스 기준 1인당 675달러. 90만원을 웃돈다. 여기에 카트 비용도 인당으로 받는데, 55달러다. 캐디 이용료는 155달러다. 모두 합하면 가볍게...
퍼시픽링스코리아, 이색 아마추어 골프대회 '쌍쌍골프' 개최 2024-08-30 16:27:13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투어 최상의 컨디션 대회인 KPGA, KLPGA 1부투어를 참여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기획 중이다. 첫번째로는 워킹라운드이다. 결선 당일은 골프장내에 카트를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자는 여느 1부투어 선수들처럼 18홀을 모두 걸어서 플레이하게 된다. 두번째로는 개인캐디를 허용한다. 결선 참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