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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교통방송, 생활안전정보 확대 편성 한다 2024-04-19 18:46:17
전달하고 있다. tbn 통신원과 시민의 교통정보 제보를 수시로 방송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재난 특별방송에 돌입하는 등 국민안전을 위한 대표 방송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환열 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본부장은 "tbn교통방송은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청취자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납치 후 살해 협박당한 女 BJ, 용의자는 매니저 2024-04-17 08:18:23
그의 방송 모니터링, 공익 제보 등을 하며 매달 월급을 받던 '매니저'로 알려졌다. 매니저의 연락에 밖으로 나갔다가 차량에 납치됐고, 이후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금전을 요구당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었다. 이후 회사 관계자가 A씨와 통화하며 이상함을 감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매니저가 없는 틈을 타...
방심위, MBC 탈북작가 장진성 성폭력 의혹 보도 의결보류(종합) 2024-04-16 13:28:20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후보자였던 시절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을 제보한 공익제보자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방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V조선 'TV조선 뉴스7'(지난해 6월 10일)에 대해서는 '권고'를 의결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준석, 공영운 공개 저격…"딸 현대글로비스 취업 사실이냐" 2024-03-31 16:09:07
사실관계만 우선 확인하고 싶다"며 "우선 복수 제보자의 이야기대로 공 후보의 딸이 아버지가 경영진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인 글로비스에 취업한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앞서 개혁신당은 전날 현대자동차 품질강화팀 부장 시절 '세타2 GDi'의 결함을 폭로해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받았던 공익제...
"맘카페 글로 피해"… 영어유치원 2.5억 손배소 결과 나왔다 2024-03-31 10:00:02
자녀를 등원시키는 여러 학부모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글을 작성한 것을 거론하며 이를 허위사실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A씨의 게시글이 공익에 부합하는 만큼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게시글 내용은 카페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공공 이해에 관한 사항에 해당한다"며 "해당...
전 현대차 부장 "민주 공영운, 엔진 중대 결함 은폐 주도" 2024-03-30 11:40:30
"현대차 재직시절 공익제보자에게 했던 것처럼 국민들의 목소리도 못들은 척하고, 진실을 은폐하고, 소속 당의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 위한 정치를 하고자 후보로 나선 것이냐"며 "현대차·기아를 방탄했듯 여의도 기득권도 방탄할 거냐"고 반문했다. 공 후보와 화성을에서 경쟁 중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먹방 논란' 현주엽에 휘문고 결국…교육청 감사 요청 검토 2024-03-26 21:56:04
밝혔다. 앞서 지난 달 말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에는 현 감독에 대한 휘문고 농구부원 학부모들의 탄원서가 접수됐다. 고교 농구부 감독은 통상 지도자 업무를 전임으로 맡는데, 현 감독은 방송 스케줄 등을 계속 소화하고 있어 지도자 업무에 집중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현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방송...
서울교육청, '현주엽 논란' 휘문고 감사 요청 검토 2024-03-26 21:50:41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에는 현 감독에 대한 휘문고 농구부원 학부모들의 탄원서가 접수됐다.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방송 촬영 등을 이유로 훈련과 연습경기에 자주 불참하고, 자신의 고교 선배를 보조 코치로 선임해 사실상 훈련을 맡도록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교 농구부 감독은...
허경영, 성추행 혐의 피소에 "영적 에너지 전한 것" 반박 2024-03-19 14:43:32
구성된 집단"이라며 "이러한 집단은 공익 목적을 빙자하여 언론 제보 및 허위 내용의 형사고소를 거듭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본인들의 이권 다툼을 위하여 의뢰인 측을 비방할 목적으로 하늘궁 방문자들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하늘궁 측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내게 해줄 테니 고소에 참여하라고 적극적으로 회유하여...
"먹방 찍느라 훈련장 안와"…현주엽 또 구설수 2024-03-14 12:49:26
"감사관실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지난 달 27일 (이러한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며 "일단 학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해 학교에서 자체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탄원서는 이 학교 농구부원 학부모들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