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루비오 美국무, 첫 해외일정으로 파나마 등 중미순방" 2025-01-23 12:53:44
2월 초까지 파나마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들은 해당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번 루비오 장관의 순방에서는 파나마운하의 운영권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사에서...
한세실업 "2025년은 새로운 도약의 원년…미국시장 더욱 공략" 2025-01-23 09:53:39
섬유 제조 기업 '텍솔리니' 운영을 본격화하고 올해 4분기에 과테말라 1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세실업은 미국과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등 9개국에서 20개 법인 및 10개 사무소를 운영한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커버스토리] 트럼프의 '돈로주의'…국제분쟁 도화선 될까 2025-01-20 10:01:01
위한 군사적 개입을 단행했고, 칠레와 과테말라의 군부 쿠데타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들 지역에서 공산주의화 바람이 거세게 분 것이 미국의 개입을 부르긴 했습니다. 1962년 옛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설치하려는 과정에서 터진 쿠바 사태 때 존 케네디 대통령도 먼로주의를 소환했습니다....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 중미국들 대화요청 묵살 2025-01-18 17:20:01
없어 속타는 멕시코·과테말라·온두라스 관례적 물밑채널도 없어…"안달 나게 해 협상력 높일 전략"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취임 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이민자 추방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당사국들의 대화 요청을 묵살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남미 같은' 현직 대통령 체포?…중남미서도 전례 찾기 어려워 2025-01-16 05:45:03
유례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알폰소 포르티요(과테말라), 알바로 콜롬(과테말라), 라파엘 카예하스(온두라스), 미겔 앙헬 로드리게스(코스타리카), 프란시스코 플로레스(엘살바도르), 안토니오 사카(엘살바도르), 리카르도 마르티넬리(파나마), 압달라 부카람(에콰도르), 라파엘 코레아(에콰도르), 알바로 우리베(콜롬비아),...
네이버 '안심케어' 1억건 돌파…반품 비즈니스 뜬다 2025-01-13 17:23:28
파트너이기도 하다. 지난해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매출도 1년 전보다 123배 증가했다. e커머스 반품 솔루션 ‘리터니즈’를 운영하는 리터놀은 지난해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금을 유치했다. 리터놀은 공장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반품 상품의 상태 정보를 신속하게 고객...
"안 살래요" 고객 변심에 '골칫거리'…악성재고의 놀라운 '반전' 2025-01-13 15:30:32
지난해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 등 중남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1년 전보다 123배 증가했다. 앞서 e커머스 반품 솔루션 ‘리터니즈’를 운영하는 리터놀도 지난해 10억 규모의 시드 투자금을 유치했다. 리터놀은 공장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반품 상품 상태 정보를 신속하게 고객사에 제공한다....
"슬프지만 이게 안전"…미국 지하철 뉴요커 사진의 비밀 2025-01-08 20:26:01
중상을 입었다. 지난달 22일에는 과테말라 출신의 30대 남성이 열차에서 잠든 여성의 옷과 담요에 돌연 불을 붙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해 3월에는 렉싱턴 애비뉴 125번가 승강장에서 한 20대 남성이 지하철을 기다리던 50대 남성을 선로로 밀쳐 열차에 치여 숨지게 했고, 2022년 1월에도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
"트럼프가 막기 전에 가자"…멕시코서 올해 첫 이민자행렬 출발 2025-01-03 04:47:40
멕시코 에네마스(N+) TV뉴스에 따르면 전날 밤 과테말라 국경 지대와 가까운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州) 타파출라에서 수백명의 이주민이 북쪽을 향해 출발했다. 미국행 여정 중 위험과 비용을 줄이고 국경 도착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무리 이어 이동하는 이른바 '캐러밴'(Caravan) 이민자들이다. 이번...
트럼프 진영 내 'H-1B 비자' 논란 가열 [원자재 & ETF 뉴스] 2024-12-30 08:08:31
과테말라가 자국 국민들을 비롯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의 중미 출신 이민자들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를 두고, 멕시코와 바하마 등 미국 인접 국가들이, 트럼프 정권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 이들을 받아들일 계획이 없다고 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고 했습니다. 최보화 외신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