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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노엘, 1심서 집행유예 2020-06-02 10:52:22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2∼3시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씨는 또 사고 직후 지인 A(29)씨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장제원 아들' 노엘, 오늘(2일) 음주운전·도피 교사 선고 2020-06-02 10:12:03
7일 오전 2∼3시께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노엘은 다치지 않았지만,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 음주측정 결과 노엘의 혈중 알코올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노엘은 사고...
검찰,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에 징역 1년6월 구형 2020-05-07 16:41:07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 음주측정 결과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이날 사고로 장씨는 다치지 않았지만,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다. 장씨는 또 사고 직후 지인 A(29)씨에게...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 교통사고 첫 재판에…"마음이 아파" 2020-04-09 16:14:15
서울시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2%였다. CCTV 확인 결과 노엘은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도로를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노엘은 지인인 A 씨에게 "대신 운전을 했다고 해달라"고 경찰에 허위진술을 부탁한 혐의도...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랩퍼 장용준,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2020-04-09 13:33:06
9월 새벽 2시께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사고 직후 지인 A씨(29)에게 연락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혐의도 받는다. 장씨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2020-04-09 11:27:38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장용준은 또 사고 직후 지인 A씨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시도하거나,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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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으로 檢 송치 3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 2020-01-10 15:04:28
9월 7일 새벽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 음주측정 결과 장용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더불어 장용준은 사고 직후 지인 A씨에게 연락을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한...
검찰, '음주운전 바꿔치기'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 장용준씨 기소 2020-01-10 14:31:57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교통사고를 냈다. 이후 지인 김모씨(28)를 불러 그가 운전을 했다고 진술하게 하고, 보험사에 김씨를 운전자로 신고해서 보험을 허위로 처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3개월만에 재판 넘겨져 2020-01-10 12:49:54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 음주측정 결과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장씨는 다치지 않았고,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다. 장씨는 사고 직후 지인 A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