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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하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3-11-16 13:22:29
릴레이 참여자로 구자용 E1 회장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을 추천했다. 또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함영주 회장은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3-11-16 10:48:52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구자용 E1 회장과 황인규 씨엔씨티에너지 회장을 추천했다. 함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은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3-11-16 10:21:03
챌린지를 계기로 친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활화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구자용 E1[017940] 회장과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을 추천했다. shk999@yna.co.kr (끝)...
격화하는 전기차 가격경쟁…'최고 실적' 현대차그룹도 고민 2023-07-30 06:01:07
결과적으로 가격 인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구자용 현대차 IR 담당 전무는 최근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IRA)의 세제 혜택을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오닉5, 아이오닉6 등 전기차에 대해 더 높은 인센티브를 지불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1, 캐나다 블루 암모니아 투자…구자용 회장 "청정 수소 도입" 2023-07-18 17:48:19
수도권(서울·경기)에 수소충전소도 운영하고 있다. 구자용 E1 회장(사진)은 “지난 40여 년간 축적한 LPG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청정 수소의 국내 도입, 공급망 구축 및 유통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번 투자가 정부의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시행을 앞두고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E1, 캐나다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투자…연 100만t 도입 목표 2023-07-18 09:08:51
등 여러 산업 분야에 활용된다. 구자용 E1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축적한 글로벌 액화석유가스(LPG)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청정 수소의 국내 도입, 공급망 구축 및 유통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개발사 하이드로젠 캐나다의 문상호 대표는 "E1과 함께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기쁘다"며...
E1 구자용 회장 "신재생 발전 미래동력"…정관에 전력사업 추가 2023-03-24 14:13:52
구자용 회장 "신재생 발전 미래동력"…정관에 전력사업 추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구자용 E1[017940] 대표이사 회장은 24일 "신재생 발전사업 확대와 더불어 발전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다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호실적' E1 구자용 회장 작년 보수 58억원 2023-03-16 16:30:49
구자용 회장 작년 보수 58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E1[017940]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이 작년 보수로 총 57억7천800만원을 받았다. 16일 E1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7천300만원과 상여 33억500만원을 수령했다. 2022년 보수 총액은 2021년의 41억4천200만원 대비 39.5% 늘었다....
현대차 "IRA, 리스 확대로 대응…美조지아공장 조기생산 총력" 2023-01-26 15:56:19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전무는 "지난해 초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미국-중국 간 갈등 지속, 글로벌 경기침체 리스크로 소비심리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성장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공급 증대와 누적 대기 수요 영향으로 대부분 권역에서 성장이...
E1 노사, 28년째 끈끈한 신뢰…올해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2023-01-02 17:46:12
파트너십 구축은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해서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그룹에서는 노사(勞使)라는 말 대신 노경(勞經)이라는 말을 쓴다. 사용자를 뜻하는 ‘사(使)’를 경영진의 ‘경(經)’으로 대체한 것이다. 구 회장은 “28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