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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원희룡, 노상 방뇨하듯 오물 뿌리고 도망가" 2024-07-11 09:35:49
오물을 뿌리고 도망가는 거짓 마타도어 구태정치"라고 11일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원 후보의 계속된 거짓 마타도어들에 답한다.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 원 후보의 구태정치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싸잡아 비난받는 게 안타깝고 이를 보시는 당원들과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했다. 한 후보는 "원 후보는 제...
한동훈 "댓글팀 등 마타도어" 원희룡 "사실이면 사퇴할 건가" 2024-07-11 08:39:33
한 후보는 그러한 저의 결심을 악용해 '구태 정치'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선 측근들을 챙기며 거짓말로 정치하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된다면, 자신의 대권 이미지만 생각하고, 공사 구분 못하는 당 대표가 된다면, 이재명 민주당에 대항은커녕 분열로 망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한동훈, 與 합동연설회서 元측 겨냥 "분열한 모습 보일 시간 없다" 2024-07-10 16:49:46
다음 하루 만에 신나게 마타도어 하는 것은 구태 정치”라며 “이런 것을 청산해야 한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민주당과의 싸움에) 원희룡 후보, 나경원 후보 그리고 윤상현 후보가 함께하실 거다”며 연합을 강조했던 기작성된 연설문과 크게 달라졌다. 한 후보 캠프 측은 이날 "원희룡 후보의 보좌진이 청...
한동훈 "내가 가족과 공천 논의?"…원희룡 "언급 중단하겠다" 2024-07-09 18:17:34
허탈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 저는 이게 구태정치라고 생각하고, 이런 구태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원 후보는 "이런 지적을 감수하고라도 일단 저는 상호 다투는 모습을 일단 중지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한 후보는 "지적을 감수하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원 후보는 지난 7일...
원희룡, '연판장 의혹'에 "나와 무관…있다면 직접 말릴 것" 2024-07-07 22:21:25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며 단호한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전날 국민의힘 일부 당협위원장들은 모 원외인사로부터 "한 후보의 후보직 사퇴에 동의하는가"라는 연락을 받고, 한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제2의 연판장 사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앞선 지난해...
국힘 선관위, '제2 연판장 논란'에 "화합 저해하는 구태 정치" 2024-07-07 14:35:08
기자회견'에 대해 "당내 화합을 저해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며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반대 여부를 묻는 행위는 금지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당규 중 '당 대표 및...
한동훈 "전당대회 축제 만들자"…원희룡 "민주당원이냐" 2024-07-01 08:47:16
마케팅'에 여념이 없다. 그런 공포 마케팅은 구태이자 가스라이팅이고, 확장은커녕 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는 뺄셈과 자해의 정치"라고 했다. 다른 후보들이 한 후보를 향한 공포 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캠프 측에서 처음 말을 꺼낸 '공한증'(恐韓症·한동훈 공포증)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 한 후보는 "이래서는...
"340억은 내야 점심 한 끼"…'선 넘었네' 2024-05-29 05:58:26
관행을 '씨를 말릴 구태'로 규정한 바 있다. 신문은 "이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원금 모금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2천500만달러 더 많은 7천600만달러(약 1천33억원)을 거둬들인 데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공이 절대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전...
"340억은 내야 점심 한 끼"…트럼프의 '선 넘은' 자금 후원 압박 2024-05-29 01:04:38
거래 관행을 '씨를 말릴 구태'로 규정한 바 있다. 신문은 "이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원금 모금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2천500만달러 더 많은 7천600만달러(약 1천33억원)을 거둬들인 데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공이 절대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양문석, 우상호에 "맛이 간 기득권 586" 원색 비난 2024-05-26 19:34:24
"구태정치질, 이젠 좀 지겹네요. 공부 좀 하면 좋겠네요.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우상호 씨"라고 했다. 친명(친이재명)계인 양 당선인은 지난해 비명(비이재명)계 전해철 의원을 향해 '수박'(강성 당원들이 비명계에 사용하는 멸칭)이라고 비난했다가 '당직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