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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 미련 끊으려 장혁에 ‘슬픈 거짓말’ 2015-12-04 08:51:00
듯 국사당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도착한 국사당에서 봉삼의 품에 안겨 울고 있는 개똥이(김민정)의 모습을 목격한 조소사는 놀란 마음에 방에서 뛰쳐나왔고, 따라 나온 봉삼이 오해라고 설명하자 “저는 오해할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애써 덤덤한 척 해 보였다. 이어 봉삼에게 신석주를 거스르지...
`장사의 신` 한채아, 삼색 꽃다발 들고 꽃미소 활짝~ `꽃보다 아씨` 2015-12-02 22:14:05
싼 패물함을 들고 국사당의 김민정을 방문하는 장면. 한채아는 노랑, 자주, 하양이 어우러진 소국 꽃다발을 손에 꼭 쥐고 만면에 해사한 웃음을 띠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장혁의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채 이덕화의 감시 속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터. 이로 인해 극중에서는 보기...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소국 꽃다발 들고 꽃채아 등극 2015-12-02 15:44:39
문가영은 비단보자기에 싼 패물함을 들고 국사당의 김민정을 방문하는 장면. 한채아는 노랑, 자주, 하양이 어우러진 소국 꽃다발을 손에 꼭 쥐고 만면에 해사한 웃음을 띠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장혁의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채 이덕화의 감시 속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터. 이로...
‘장사의 신-객주 2015’, 제 3막 관전 포인트 공개…‘격변 예고’ 2015-11-25 10:40:00
국사당 마마님 매월이 됐던 상태. 하지만 장혁이 한채아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질투심에 불타올라 분노를 터트려냈다. 더욱이 김민정은 장혁의 날개를 꺾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곁에 두고 싶어 하는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장혁에 대한 애정과 미련을 증명했다. 과연 김민정이 한채아를 향한 장혁의 마음을...
‘장사의 神-객주 2015’ 장혁-김민정-한채아, 운명의 삼각관계 한자리에 모였다 2015-11-13 07:37:19
“국사당 마마님 나오시오!”라는 호명에 매월(김민정)이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던 터. 천봉삼은 매월을 보자마자 “개똥아!”라며 놀랐고, 매월도 천봉삼을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매월은 칼춤을 추면서 굿을 시작한 후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천봉삼을 바라보며 청혼을 거절당했던 아픈 기억을...
‘장사의 神 – 객주 2015’ 김민정, 팜므파탈 매월 표 윙크 ‘남심 저격’ 2015-11-12 07:47:45
김민정은 남심을 유혹하듯 카메라를 응시한 채 윙크하며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민정은 봉삼에게 청혼을 거절당하고 무녀 매월에 삶을 살게 된다. 개똥이를 찾아 국사당에 찾아온 길소개를 만난 매월은 육의전의 대행수로 만들어 줄 테니 천봉삼을 밟아달라 부탁한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2015` 김민정 "무녀 매월 인사드립니다"… 조선시대 `팜므파탈`이 떴다 2015-11-09 15:29:05
목멱산 국사당에서 깨어난 김민정은 10년 동안의 젓갈장수 개똥이를 버리고 결국 무녀의 삶을 받아들이며 장혁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무엇보다 김민정은 강렬한 원색의 한복을 입은 채 머리에 가채를 올리고 세련된 장신구로 치장하는 등 사랑스러웠던 ‘개똥 아씨’때 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번개 맞고 무녀 매월로 재탄생 2015-11-06 08:19:00
자신이 있는 곳이 목멱산 국사당이라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그리고는 간난이가 전해주는 낡은 부채와 방울을 들고 무녀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 자신을 애통해하듯 오열과 비웃음을 터트려냈다. 결국 밤새 앉아 고민하던 개똥이는 제대 위에 있는 목멱대왕 산신을 바라보며 “무당은 내 운명이 아니에요. 난 천봉삼, 그...
'장사의 神' 김민정, 무녀 '매월' 됐다…장혁 얻기 위해 복수 다짐 2015-11-06 07:55:22
부르는 간난이(이지현)에게 자신이 있는 곳이 목멱산 국사당이라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그리고는 간난이가 전해주는 낡은 부채와 방울을 들고 “십년을 도망치고 달아났는데 겨우 여기라고... 국사당이라고...”라며 무녀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 자신을 애통해하듯 오열과 비웃음을 터트려냈다. 결국 밤새 앉...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 운명남 장혁의 거절에 무녀 운명 결국 받아들였다 2015-11-06 07:35:45
목멱산 국사당이라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그리고는 간난이가 전해주는 낡은 부채와 방울을 들고 “십년을 도망치고 달아났는데 겨우 여기라고... 국사당이라고...”라며 무녀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 자신을 애통해하듯 오열과 비웃음을 터트려냈다. 결국 밤새 앉아 고민하던 개똥이는 제대 위에 있는 목멱대왕 산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