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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10 15:00:06
값'…"병원서 폭리 취한듯" 180310-0169 지방-0071 10:13 제천 화재 참사 '작동 불량' 굴절사다리차 신형교체 180310-0178 지방-0072 10:27 제천시 충주댐 호수 명칭 '청풍호' 지정 건의 180310-0181 지방-0073 10:30 충북시민단체 국립 철도박물관법 제정 움직임에 반발 180310-0187 지방-0012 10:4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10 15:00:02
가운데 목·금 봄비 180310-0169 사회-0068 10:13 제천 화재 참사 '작동 불량' 굴절사다리차 신형교체 180310-0178 사회-0072 10:27 제천시 충주댐 호수 명칭 '청풍호' 지정 건의 180310-0181 사회-0075 10:30 충북시민단체 국립 철도박물관법 제정 움직임에 반발 180310-0183 사회-0012 10:32 '안희정...
제천 화재 참사 '작동 불량' 굴절사다리차 신형교체 2018-03-10 10:13:01
노후 굴절사다리차가 올해 신형으로 교체된다. 10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북도 추경예산 편성 때 굴절 사다리차(27m) 교체 예산 5억5천만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제천소방서에서 사용 중인 굴절사다리차는 2006년 11월 배치돼 11년이 넘었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사용 연한이 12년이어서 올해 교체가...
바다 위 케이블카가 멈춘다면…드론 활용한 인명구조훈련 2018-02-27 17:12:17
80여명이 참가했다. 굴절 사다리차를 이용하거나 밧줄을 이용한 탑승객 구조 훈련이 진행됐다. 케이블카 탑승칸(케빈) 인근까지 굴절 사다리차가 접근 가능한 경우 장비로 인명구조가 이뤄진다. 탑승칸이 육지와 떨어져 있어 사다리차가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 구명 밧줄과 드론이 활용됐다. 우선 구조대원이 케이블카...
제천 소방지휘부 겨누는 경찰…구조대장·화재조사관 소환(종합) 2018-01-24 18:20:05
실패했다고 설명해왔다. 경찰은 이날 소방 굴절차 등 장비를 조작한 소방관 4명에 대해서는 구조 작업이 지연됐던 이유를 물었다. 화재 당시 차량 전개가 늦어지면서 소방굴절차는 인명을 구조하지 못했다. 민간 사다리차가 신속하게 3명을 구조한 것과 대조되면서 차 고장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경찰...
경찰 제천 참사 소방구조대장·화재조사관 소환조사 2018-01-24 17:25:03
실패했다고 설명해왔다. 경찰은 이날 소방 굴절차 등 장비를 조작한 소방관 4명에 대해서는 구조 작업이 지연됐던 이유를 물었다. 화재 당시 차량 전개가 늦어지면서 소방굴절차는 인명을 구조하지 못했다. 민간 사다리차가 신속하게 3명을 구조한 것과 대조되면서 차 고장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경찰...
[제천참사 한달] ⑤ 불가항력 아닌 인재…소방 체계·의식 바꿔야 2018-01-18 08:01:06
차량이 불법 주차돼 있었다. 이 차량에 막혀 굴절 사다리차는 500m의 거리를 돌아서야 화재 현장에 도착했고 진입로 주차 차량을 옮기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쳤다. 소방 당국은 개정된 소방기본법이 시행되는 오는 6월 27일부터 긴급 출동에 장애가 되는 주·정차 차량을 적극적으로 치우기로 했다. 유리창을 깬 뒤 사이드...
소방차 막는 차량 밀어버리면…적법 주차는 보상? "글쎄요" 2018-01-15 07:12:00
소방서 굴절사다리차가 건물 앞 불법 주차 차량 4대에 막혀 34분을 허비하다 골든타임을 놓친 게 배경이 됐다. 이들 차량만 없었다면 인명 구조가 한층 수월할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청와대 국민청원 코너에는 화재 진압 때 불법 주차 차량을 강제로 치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차량 파손...
불법주차 밀어내기 "법에 있지만 소방관들 못해"(종합) 2017-12-29 16:30:29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때 소방 굴절 사다리 차량의 진입이 불법 주차 차량 탓에 지연되면서 구조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쳐 인명 피해가 컸다는 게 소방당국 주장이다. 이런 논란 속에 소방차가 불법 주차 차량을 훼손하거나 밀어버려도 소방관들이 책임지지 않게 해 달라는 청와대...
법에 있는 불법주차 차량 밀어내기…소방관들 "알지만 못해" 2017-12-29 08:17:01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때 소방 굴절 사다리 차량의 진입이 불법 주차 차량 탓에 지연되면서 구조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쳐 인명 피해가 컸다는 게 소방당국 주장이다. 이런 논란 속에 소방차가 불법 주차 차량을 훼손하거나 밀어버려도 소방관들이 책임지지 않게 해 달라는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