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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전북도지사 후보별 득표 현황(13일 오후 11시) 2018-06-13 23:11:19
│ 3 │권태홍│ 정의 │ 10,339 │4.73│ ├───────┼───────┼───────┼──────┼──────┤ │ 4 │신재봉│ 한국 │ 6,644│3.04│ ├───────┼───────┼───────┼──────┼──────┤ │ 5 │이광석│ 민중 │ 5,541│2.53│...
막판 세몰이 안간힘…여·야 지도부 전북서 지지 호소 2018-06-11 15:46:49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냉전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생존 투쟁하는 자유한국당을 퇴출하고 정의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심 선대 위원장은 "전북 도민이 권태홍 도지사 후보 등 20명의 유능하고 헌신적인 정의당 광역·기초 후보들을 지지해주면 무분별한 개발공약에 맞서 도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심상정 "정의당을 제1야당으로"…전북서 지지 호소 2018-06-11 13:52:45
권태홍 도지사 후보 등 20명의 유능하고 헌신적인 정의당 광역·기초 후보들을 지지해주면 무분별한 개발공약에 맞서 도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이 제1야당으로 우뚝 서고 대안 야당이 돼서 기존의 낡은 정당·정치와는 다른 정당·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표라도…달려갑니다" …전북지사 후보 5인 주말 릴레이 유세 2018-06-10 16:31:44
여론조사에서 크게 뒤처진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와 정의당 권태홍 후보, 민중당 이광석 후보 등도 종교시설을 찾거나 터미널, 아파트 단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부탁했다. 이들은 '전북에도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선거 막바지 흔들리는 부동층 표심을 공략했다. doo@yna.co.kr (...
야당 전북지사 후보들, 토론회 불참 민주당 후보 '성토' 2018-06-05 09:31:40
자유한국당 신재봉, 민주평화당 임정엽,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는 5일 "지난 4일 한 방송사가 주최한 토론회에 불참한 민주당 송하진 후보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도민을 기만했다"고 비판했다. 이들 후보는 이날 도의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송 후보는 어제까지 오늘 오전 10시에 예정된 또 다른 방송...
'초반 기선 잡자'…무더위속 유권자따라 시장·광장·야구장으로 2018-06-03 15:38:21
찾아 한 표를 호소했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는 익산지역 교회를, 민중당 이광석 후보는 군산청소년 수련관과 진안군 부귀면 농민회 등을 찾아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강병철 강영훈 권숙희 박병기 박정현 신민재 이덕기 이재현 장아름 장영은 한종구 홍인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회로, 사찰로…" 전북도지사 후보 휴일 표심 공략 2018-06-03 10:53:37
인근 교회를 돌며 표심을 자극했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 역시 익산지역 교회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발걸음을 전주 동물원으로 옮겨 나들이 나온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 민중당 이광석 후보는 군산 청소년 수련관 앞에서 군산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유세한 뒤 진안군 부귀면에서 농민회와 간담회를 했다. 중앙당 차...
"표심을 잡아라"…선거운동 첫 주말 전북 후보들 총력전 2018-06-02 12:27:56
정의당 권태홍 후보도 이른 아침부터 도립공원 모악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전북에서 정의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권 후보는 "무능과 부패가 일상화한 전북 정치를 뿌리 뽑고 보수화한 일당 독점구조를 바꾸자"며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자세를 낮춰 경청하고 행복한 사회를 열어가는 도지사가...
노회찬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제치고 제1야당 목표" 2018-06-01 11:40:28
탄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석한 정의당 권태홍 전북도지사는 후보는 '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 당선자가 전북 도정의 협력을 위해 전북도 부지사직을 제안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공동정부 형식이라면 당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공식 선거운동 첫날…전북 후보들 곳곳에서 표밭갈이 2018-05-31 10:24:33
다짐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와 정의당 권태홍 후보도 각각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당 이광석 후보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낡은 지역주의와 패거리 정치의 종지부'를 역설하며 얼굴을 알렸다. 총 252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