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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2 08:00:05
출전 권한나 4골…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3연승 181221-0834 체육-004019:39 신진서,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 181221-0858 체육-004120:35 이적 후 첫 출전 권한나 4골…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3연승(종합) 181221-0859 체육-004220:46 [여자농구 용인전적] 우리은행 78-52 삼성생명 181221-0860 체육-004320:46...
이적 후 첫 출전 권한나 4골…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3연승(종합) 2018-12-21 20:35:48
지난해 12월 세계선수권대회 도중 무릎을 다친 권한나는 부산시설공단 이적 이후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다가 이날 처음으로 코트에 등장했다. 2014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16년 득점상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한 권한나는 이날 7골을 터뜨린 류은희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어 열린...
이적 후 첫 출전 권한나 4골…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3연승 2018-12-21 19:06:25
12월 세계선수권대회 도중 무릎을 다친 권한나는 부산시설공단 이적 이후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다가 이날 처음으로 코트에 등장했다. 2014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16년 득점상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한 권한나는 이날 7골을 터뜨린 류은희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 21일 전적 ▲...
한국 여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4회 연속 우승 위해 출격(종합) 2018-11-26 14:56:07
김온아(30·SK), 정지해(33·삼척시청), 권한나(29·부산시설공단) 등이 대표팀에서 빠졌지만 정유라(26·대구시청), 이효진(24·삼척시청) 등이 그 자리를 메운다. 이 대회는 당초 남북 단일팀 구성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북한이 이 대회에 불참하면서 단일팀 구성은 성사되지 않았다. 북한은 자카르타·팔렘방 아...
한국 여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4회 연속 우승 위해 출격 2018-11-26 10:16:33
김온아(30·SK), 정지해(33·삼척시청), 권한나(29·부산시설공단) 등이 대표팀에서 빠졌지만 정유라(26·대구시청), 이효진(24·삼척시청) 등이 그 자리를 메운다. 이 대회는 당초 남북 단일팀 구성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북한이 이 대회에 불참하면서 단일팀 구성은 성사되지 않았다. 북한은 자카르타·팔렘방 아...
'함성을 던져라' 핸드볼리그…두산·부산시설 우승 후보 0순위 2018-10-29 17:44:48
멤버들이 건재하고 서울시청에서 권한나를 영입한 데다 이날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강은혜까지 뽑은 부산시설공단의 강세가 예상됐다. 강재원 부산시설공단 감독은 "초반 부상 선수들이 많아서 1라운드는 5할이 목표"라고 엄살을 부리며 "공공의 적이 돼서 죄송하지만 이렇게 이기고 싶어하는 라이벌 팀들이 생기는...
핸드볼 코리아리그, 11월 2일 개막…외국인 선수도 출전 2018-10-29 16:00:00
권한나가 부산시설공단으로 이적하는 등 전력 평준화가 이뤄져 8개 팀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시즌부터 JTBC3 FOX 스포츠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해 100경기 이상을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리그 개막에 맞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전 경기 생중계, 주요 뉴스와 기록, 일정 등을 쉽고...
'슈퍼 루키' 강은혜, 드래프트 끝나자마자 '해외 진출은 언제?' 2018-10-29 15:47:11
내비쳤다. 류은희, 심해인, 남영신, 권한나 등 포지션별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팀 구성도 강은혜의 성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은혜는 "고등학교 때 바로 실업으로 오지 않은 것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더 배우고 와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평소 존경하는 언니들이 다 계신 팀이라 더 마음에 든다"고...
[아시안게임] 女핸드볼 2연패 이룬 '초보감독' 이계청 "하나된 선수들에 감사" 2018-08-30 22:56:29
이번 대회엔 유은희, 권한나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대신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이 들어와 신구 조화를 이루며 활약했다. 이 감독은 특히 유소정에 대해 "신장은 작지만 일단 주눅이 들지 않는 것이 강점"이라며 "잘 컨트롤하면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해 이...
[아시안게임] 16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 노리는 핸드볼 2018-08-14 06:45:07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권한나, 류은희, 심해인(이상 부산시설공단) 등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김온아(SK), 정지해(삼척시청), 정유라(대구시청) 등이 공격의 주축을 이룬다.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은 일본과 금메달 다툼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