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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귀경길에서 온가족이 듣는 음악은"...플로, '세대 대통합' 플레이리스트 공개 2025-01-24 09:47:38
SK스퀘어 관계사인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히 구성한 플레이리스트(플리)를 공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플로는 설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세대 대통합’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플리를 마련했다. 귀성·귀경일이나 연휴의 시작, 끝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고향가는 길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혼잡할 듯 2025-01-23 16:18:45
오는 28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도 늘린다. KTX와 SRT 등 철도 운인 할인도 진행한다. ○ 10일간 3848만명 이동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1만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
"車 안전체크하고 떠나세요"…DB손보·삼성화재 등 무상서비스 2025-01-23 16:18:06
무상점검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에 도움이 된다. 연휴 기간에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은행 이동점포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자동차 무상점검 받으려면DB손해보험은 오는 24일까지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259개 프로미카월드에서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토케어서비스...
통신 3사, 설 연휴 통신 품질 관리·스미싱 예방 총력 2025-01-23 09:46:45
품질과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KT[030200]도 네트워크 집중 관제 체계를 가동한다. 1천2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에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상 유무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앞서...
"설 귀성길 정체, 24일 오후 5시 최고조…서울-부산 최대 7시간" 2025-01-22 09:55:09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인 29일 오전 7시부터 교통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하다가 정오부터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낮 12시 부산-서울 구간은 최대 7시간 42분, 광주-서울 구간은 최대 5시간 29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서울 구간도 오후 1시경...
설 연휴 28일 오전·30일 오후 가장 막힌다 2025-01-21 17:48:59
28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흘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분산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에 3848만 명이 이동하고, 설인...
화성특례시, 설 명절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면제 2025-01-21 15:12:27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오는 27일 오전 0시부터 1월 30일 자정까지 4일간 통행권을 뽑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따른 화성시민의 경제적...
설 연휴 3천만명 '대이동'…20% "여행 계획" 2025-01-21 11:09:52
등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시행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 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니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달라"고...
설 연휴 28·30일 가장 붐빌 듯…통행량, 전년 대비 7% 감소 2025-01-21 11:00:05
설 연휴 고향 가는 길은 오는 28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특별 대책이 시행된다. 대책 기간 총 3848만 명이...
설 명절에 3천484만명 '대이동', 작년 29%↑…20%는 "여행 계획" 2025-01-21 11:00:04
확보하고, 살얼음이 얼 것으로 우려되는 구간에는 제설제를 미리 살포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 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니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달라"고 당부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