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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귀뚜라미그룹과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2024-06-03 14:54:28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이사장과 남상욱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오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5000만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귀뚜라미그룹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오산 학생들이...
"에어컨보다 싼데 선풍기보다 시원"…이른 더위에 불티났다 2024-05-31 14:45:01
공략에 나서고 있다. 보일러업체인 귀뚜라미가 지난 4일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를 신제품으로 선보인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제품은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서큘레이터의 효율성을 높였다. 신일전자도 지난 2일 '에어 서큘레이터 S10 큐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BLDC 모터(내구성을 높인 고속 회전...
[게시판] 귀뚜라미보일러 카톡 채널, 가입자 수 50만명 달성 2024-05-29 11:09:09
▲ 귀뚜라미는 모바일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이 업계 최초로 가입자 수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35만 명을 넘어선 뒤 약 1년 만에 가입자 수가 15만명 늘어난 것이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연간 고객센터 전체 A/S 접수량의 30%를 소화하고...
[게시판] 귀뚜라미보일러, 브랜드 고객충성도 8년 연속 1위 2024-05-07 08:51:22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 보일러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BCLI) 종합점수 26.34점을 획득하며 가정용 보일러 업계에서 소비자 충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보일러만 파는 회사 아니에요"…귀뚜라미, 선풍기 신제품 출시 2024-05-05 13:35:22
귀뚜라미는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 3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무선 발광다이오드(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무선 오브제 슬림핏 팬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등이다.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는 최대 60㎝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귀뚜라미, 몽골에 한국식 온돌 알린다…훈누구렌건설과 맞손 2024-04-30 09:48:37
귀뚜라미 카본보드 온돌은 전기로 구동돼 대기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또 유해 전자파 걱정이 없고 일정온도 이상 과도한 온도상승을 막는 온도 과열 방지 장치를 장착해 화재로부터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특허받은 카본발열망에서 방출하는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으로 몽골 현지에서 경험하기...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2일) 주요공시] 2024-04-15 06:05:02
찾아야" ▲ 귀뚜라미홀딩스, 작년 매출 1조2천372억원…"4년 연속 경신" ▲ 세라젬, 작년 영업이익 63% 감소한 189억원 ▲ 직방, 지난해 378억원 영업손실…매출은 역대 최대 ▲ 머스트잇, 작년 순이익 달성…3년만에 흑자전환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냉방 사업 동반 성장"…귀뚜라미 매출, 2년 연속 경동나비엔 눌렀다 2024-04-12 16:43:20
경동나비엔보다 415억원 많았다. 귀뚜라미의 지난해 호실적은 난방과 냉방 사업이 동반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받던 가정용보일러 영역에서는 프리미엄 친환경보일러 판매 비중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확대됐다. 냉방 사업을 담당하는 주력 계열사 세 곳 가운데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귀뚜라미홀딩스, 작년 매출 1조2천372억원…"4년 연속 경신" 2024-04-12 13:34:07
두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은 귀뚜라미그룹의 난방 사업과 냉방 사업이 동반 성장한 덕분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가정용 보일러는 프리미엄 친환경 보일러 판매 비중이 80%에 육박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귀뚜라미범양냉방에서는 반도체, 바이오, 데이터센터용 냉동공조 장비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대규모 해외...
"귀뚜라미는 잘하던데…" 경쟁사 경동나비엔 '속앓이' [이미경의 옹기중기] 2024-04-09 10:00:09
귀뚜라미에 비하면 더욱 대조적이다. 귀뚜라미는 2000대부터 사업 다각화에 나서 2022년 기준 난방의 매출 비중을 28%로 낮췄다. 이외에 냉방(46%), 도시가스공급(17%), 기타(9%)로 사업영역이 다각화되어 있어 '종합 냉난방 에너지회사'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동나비엔이 사업다각화 속도를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