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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hc그룹 ; 빙그레 ; KB자산운용 등 2023-12-29 18:40:35
추진단장 박용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승진▷혁신성장본부장 안홍준▷글로벌사업본부장 박은경▷회원지원본부장 정우철▷경영기획본부장 서은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장 최석윤▷정책연구팀장 김문수▷혁신성장팀장 모란▷글로벌진출팀장 최미란▷전략기획팀장 송주호 ◈해외건설협회◎승진▷기획운영본부장...
중기중앙회, 최우수 국회의원에 김성원·김한정 등 4명 선정 2023-12-25 12:00:05
의원은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을 추진해 가업승계 업종변경 제한을 삭제하고 사전증여를 통한 연부연납 기간을 20년으로 늘렸다. 김한정 의원 역시 국회 산자중기위 야당 간사로 활동하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법 개정을 추진했다....
KC 안전인증, 민간 영리기관도 한다 2023-12-25 11:00:00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이 추진한 '인증 규제 정비'의 일환으로 민간 영리법인에 KC 안전 인증의 문호를 연다. 구체적으로 시험 설비와 인력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춘 민간 영리기관도 안전 인증기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전안법 시행령상 비영리 요건을 삭제한다. 또 민간 영리기관이 특수·고가 시험 설비를...
"성실경영 심층평가 통과하면 파산·연체정보 가려준다" 2023-12-19 14:00:00
행사에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과 마련한 '중소기업 재기지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성실경영평가는 재창업 전 분식회계나 고의부도 등을 하지 않고 성실하게 경영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정부의 재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심층평가는 성실경영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이계삼 경기도 주택도시실장 "1기 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높이는 시대 끝났다" 2023-12-15 17:33:33
때문이다. 그러려면 홈케어와 원격진료 규제 등이 풀려야 한다. ▷도시 인프라 개선도 중요하다. 이 실장=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중요하다. 가령 없는 주차장을 지하로 파려면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간다. 주민은 편해지겠지만, 현명한 일은 아니다. 주차장을 건물과 건물 사이 데크를 들어올려 L1~L3 층을 만들고,...
대학 용적률 풀자…연구·강의실 줄줄이 투자 2023-12-13 18:37:07
지정된 곳에선 최고 7층(높이 28m)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다. 신산업 학과와 연구 공간이 들어설 ‘혁신성장구역’ 건물은 전체 용적률 범위 내에서 용적률을 최대 1000%까지 높여 지을 수 있도록 했다. 고려대는 ‘정운오IT교양관’을 증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연면적 5600㎡를 추가로 확보했다. 조훈희 고려대...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개최…산업포장에 박정수 선임연구위원 2023-12-13 16:08:21
김종석 민간공동위원장과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홍석준 의원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기부와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면서, 상시적으로 규제애로를 발굴·개선해왔다”며 “오늘 함...
경직된 산업단지 입주 업종, 유연해진다…"5년 단위로 재검토" 2023-12-08 19:46:52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인 홍석준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법(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법률 개정안)’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산업단지 입주 대상 업종을 기존보다 더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향후 산업단지 관리기관은 5년 단위로 입주...
홍석준 의원, 산업단지 규제개혁 법안 본회의 통과 2023-12-08 17:48:05
특위인 '규제개혁추진단'은 산업단지 입지규제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올해 3월 '산업단지 입지규제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규제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에는 국토부·산업부와 함께 산단 입주업종 주기적 재검토를 비롯해 네거티브 존 활성화, 복합용지...
10년만에 대기업 공공 SW 제한 푼다…1천억 이하 사업도 검토 2023-11-26 09:30:00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은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대기업 참여 제한 제도를 규제 개선 과제로 선정하고 과기정통부, 업계 등과 논의해왔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말 토론회에서 시스템 복잡도가 높고 기술적으로 고난도인 1천억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대기업 참여를 허용한다는 내용의 개선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