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김해림,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2024-10-25 20:55:0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해림이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英스마일리월드 캐리어, 크리에이터 '밍구' 영입…골프여행 수요 겨냥 2024-10-25 17:03:14
골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코스 진행과 골프 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이자 전문가 입장에서 골프 여행시 스마일리월드 캐리어의 장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밍구는 해외 골프 여행 성수기인 겨울철부터 해외 현지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골프 투어에 특화된 디자인과 각종...
[포토] 임진영, '신중하게' 2024-10-25 16:27:2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진영이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정확한 그린 읽기' 2024-10-25 16:22:0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퍼팅 전 낙엽 치우다가 공 건드렸는데…벌타 받을까요?" [최진하의 골프규칙Q&A] 2024-10-25 14:46:14
볼을 움직이더라도 벌타를 받지 않는 코스의 구역이 있나요? "네. 두 곳이 있습니다. 즉, 티잉구역이나 퍼팅그린에서는 낙엽을 제거하다가 볼을 움직이더라도 벌타는 없습니다." ▶낙엽을 제거하다가 볼을 움직이면 벌타를 받게 되는 코스의 구역은 어디인가요? "세 곳이 있습니다. 티잉구역과 퍼팅그린을 제외한 코스의...
'월클'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우승 땐 해외진출 '직행 티켓' 2024-10-24 18:11:41
“코스와 음식, 연습환경 모든 게 나무랄 것 없이 완벽하다”며 “고급 차량을 셔틀로 사용하고 있는데 과분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객을 위한 환대 서비스도 강화됐다. 18번홀 그린과 10번홀 티잉 구역을 끼고 있는 제네시스 스위트는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제네시스 차량 오너 25팀(50명)을 매일 초청한다.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티샷…괌 골프로 남길 '인생 샷' 2024-10-24 17:15:15
난도를 자랑하는 코스다. 탈로포포의 시그니처 홀은 5번홀(파4). 사방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는 아일랜드 그린을 지닌 5번홀은 화이트티 기준 320야드의 짧은 홀로 장타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물론 웬만한 아마추어 골퍼는 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내놓고도 세컨드샷을 호수에 빠뜨리기 십상이다. 탈로포포의 자랑은...
마크앤로나, 조우영 프로 우승 기념 프로모션 진행 2024-10-21 17:10:08
6위부터 시작해 최종 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 모두 100%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지난 20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신설 대회 ‘더 채리티 클래식2024’ 최종라운드에서 초대 챔피언,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마크앤로나는 조우영 프로의 우승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취임…"문제 바라보고 해결하겠다" 2024-10-20 14:31:36
당시 엘리트 코스였던 인도네시아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 군인이 됐고, 동티모르 독립운동을 강경 진압하며 당시 철권 독재 통치하던 수하르토 대통령의 눈에 들어 그의 딸과 결혼(이후 이혼)까지 했다. 그는 수하르토의 오른팔로 활동하며 군 요직을 맡았다. 파푸아와 동티모르 등에서 반정부 세력을 학살하고, 민주화...
부활 노리는 장수연, 반격 나선 김수지…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 주인공은 누구?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20 08:00:04
마친 뒤 "이 코스는 그린이 크고 까다롭기 때문에 퍼트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한 마다솜(사진)은 생애 첫 다승에 도전한다. 그는 "선두와 1타 차이라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를 하며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