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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기대 알테오젠 '훨훨'…대주주 블록딜 유틸렉스는 급락 [한재영의 바이오 핫앤드콜드] 2022-06-18 08:20:01
"기업 홍보가 아니라 주요 잠재 고객사들과 기술수출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바이오USA에 참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잠재 고객사와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이전료) 조건을 협의하는 단계까지 진행이 됐다"고 했습니다. 최종 계약이 임박했다는 의미로 시장은 받아들였습니다. 회사는 자료에서 언급한 '...
'거래 재개' 오스템 던진 외국인...셀리버리는 상승[한재영의 바이오 핫앤드콜드] 2022-04-30 08:14:01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가 심도있게 오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셀리버리는 회사가 원하는 규모의 거래가 성사됐을 경우, 그린버그 트라우리그에 140억원(계약금 포함)을 단계적으로 지급하도록 계약을 했고, 이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의 계약 규모를 만들기 위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원하는 규모...
충북TP, 기술사업화 참여기업 모집 2022-04-27 17:11:16
다음달 6일까지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충북테크노파크, 특허법인 다나, SYP 등의 중개로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이다. 제품 고급화(시제품 제작, 제품·포장디자인,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이전료)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씨셀,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876%↑…역대 최대 실적 2022-04-27 10:23:52
사업도 23% 늘었다.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기술이전료 매출도 실적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합병 후 새롭게 추가된 세포치료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매출에 반영된 것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고 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사 통합 후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비용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GC셀, 1분기 영업이익 361억원…작년 동기 대비 876% 증가 2022-04-27 09:36:00
기술이전료도 매출에 기여했다. 또 세포치료제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에 힘을 보탰다. GC셀 관계자는 "올해는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도약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 계열의 바이오...
GC셀,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876%↑…역대 최대 2022-04-27 09:19:52
기술이전료 매출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그 외에도 합병 후 세포치료제 및 CDMO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사 통합 이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비용이 감소하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GC셀은 합병을 통한 단기...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 '수분이 함유된 공기 중에서 조립 가능한 배터리 개발' 2022-04-19 12:39:58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이 특허기술을 2차 전지용 음극소재 및 분리막 첨가제 연구 회사인 엘케이테크놀러지에 이전했고, 회사로부터 특허기술이전료 수익 4,00만원을 받는다. 유승민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불순물 수용체가 도입된 고온...
한올바이오 "매출 100억 제품 3종으로 확대" 2022-04-01 14:29:17
도입해간 후보물질의 개발이 진전을 이루면서 기술이전 단계별 성과금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올해엔 중국 신약 허가 신청, 미국 추가 임상 진입 등의 성과가 이어지면서 기술이전료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D 분야 매출뿐 아니라 투자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박 대표는 “R&D 투자 비율을 지난해...
K메디허브 "기술이전 활발…신약·의료기기 허브로 도약" 2022-03-27 15:29:56
브리켈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했다는 내용이었다. 2017년 당시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연구로 개발해 이전한 물질이다. 재단은 당시 ‘뇌암 줄기세포 표적치료제’ 개발 기술 이전료로 25억원을 받고 정액기술료도 10%를 받기로 했다. 보로노이의 매출에 따라 재단은 수백억원의...
한양대, LG화학과 국내대학 역대 최대 규모 기술이전 2022-03-07 17:05:46
관련 수백억 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7일 발표했다. 국내대학 전체의 기술이전료가 연 1000억 원가량에 그치는 현 상황에서, 단일 대학이 수백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체결한 것은 전례 없는 획기적인 일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주도한 하성규 한양대 전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사에서 한 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