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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2019-04-15 12:21:21
│김건국 │ ├───┼─────┼──────┤ │수원 │한 화 │서폴드 │ │ │k t │쿠에바스│ ├───┼─────┼──────┤ │포항 │키 움 │안우진 │ │ │삼 성 │맥과이어│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9-7 한화 2019-04-06 20:41:45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9-7 한화 ▲ 사직전적(6일) 한화 002 040 100 - 7 롯데 001 500 30X - 9 △ 승리투수 = 김건국(1승) △ 세이브투수 = 손승락(3세이브) △ 패전투수 = 송은범(1패) △ 홈런 = 변우혁 1호(5회1점·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 '1+1작전' 수정…"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투입" 2019-04-04 18:07:09
두 번째 조인 박시영과 김건국을 투입하려 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먼저 나온 박시영이 기대 이상으로 호투를 펼친 것이다. 박시영은 매 이닝 별다른 위기 없이 SK 타선을 틀어막았고, 결국 5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티고 벤치로 들어갔다. 양상문 감독은 김건국 대신 필승 조를 투입해 승리를 낚았다. 밝은 표정의 양...
'민병헌 5안타 활약' 롯데, SK 이틀 연속 제압 2019-04-03 22:00:29
감독은 5선발의 두 번째 조합으로 박시영에 이어 김건국을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승부가 접전으로 흐르자 김건국 대신 필승조를 줄줄이 투입해 SK의 반격을 저지했다. SK는 선발 문승원이 6이닝을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지만, 타선이 이날도 침묵한 바람에 빛을 잃었다. 염경엽 감독은 팀 타선 침체...
[프로야구전망대] 두산을 적으로 만나는 NC 양의지, 그 결과는 2019-04-01 08:48:07
두 번째 조합인 박시영, 김건국이 첫 두 경기를 책임진다.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한 장시환은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에서 2⅔이닝 6실점으로 최악의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5선발 조합의 스타트를 끊은 윤성빈, 송승준은 역시 삼성전에서 4이닝 6실점에 그쳤다. 4∼5선발을 여전히 실험 중인 롯데로서는 현재 6승 2패로...
윤성빈 ⅓이닝 3실점…롯데 '5선발 1+1' 전략, 첫날은 실패 2019-03-28 19:19:52
김건국과 박시영'을 묶어 한 명의 선발 투수처럼 활용하기로 했다. 28일 윤성빈과 송승준이 시험대에 올랐다. 윤성빈이 2∼3이닝을 확실하게 막아주고, 송승준이 비슷한 이닝을 소화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었다. 하지만 윤성빈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상수와 박한이에게 연속해서 볼넷을 던지고, 도루 허용에...
고양원더스 해체 5년…이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2019-02-26 11:25:09
투수 김건국(31·롯데 자이언츠·개명 전 김용성), 포수 김종민(33·한화)이 주인공이다. 네 명의 선수 중 주전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이원재다. 그는 지난 시즌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5홈런, 19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하게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투수...
양상문 롯데 감독의 파격 카드 "장시환, 4선발로 쓴다" 2019-02-26 06:00:01
자리는 윤성빈, 송승준, 박시영, 김건국이 경합한다. 양 감독은 4명 중 2명씩 '1+1'로 한 경기를 책임지게 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감독은 지난 시즌 종료 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토종 에이스 박세웅에 대해서는 여유를 갖고 복귀를 기다릴 계획이다. 그는 "박세웅은 8월에 재활이...
떠오르는 샛별 신인가수 차수빈, 남자트로트가수 스타예감 앨범 발표 2018-11-23 14:57:30
활약하는 민병헌, 김문호, 김건국 등과 함께 학창시절 야구선수로서 꿈을 키웠던 차수빈은 당시 외야수로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고 한다. 그러나 연습 도중 예고치 않게 눈을 다치게 되었고 눈 부상으로 인해 그는 인생의 좌절감을 경험했다고 털어놓는다. 차수빈은 쓸쓸히 다른 길을 찾아야만 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한화, 준PO 직행…넥센, KIA와 16일 WC 결정전(종합) 2018-10-13 21:05:23
감독은 경기 전 미국에 계신 노부모 봉양을 위해 올해를 끝으로 한국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5위를 내준 KIA를 5-1로 격파했다. 나종덕, 김문호, 이대호가 대포를 터뜨려 손쉽게 KIA를 꺾었다. 롯데 선발로 등판한 김건국은 5이닝을 1실점으로 버텨 데뷔 12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안았다. cany990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