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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별들 하노이에 뜬다…원정 올스타전 출격(종합) 2017-07-27 17:48:10
염기훈(수원), 한상운(울산), 손준호(포항), 김민혁(광주), 김도혁(인천), 안현범(제주)이 중원을 지킨다. 수비수 김진수(전북), 홍철(상주), 오반석(제주), 구자룡(수원), 곽태휘(서울), 오범석(강원), 이슬찬(전남)이 상대 팀의 공격을 봉쇄하며, 김용대(울산), 조현우(대구)가 골문을 틀어막는다. 사령탑을 맡은 황 감독...
K리그 별들 하노이에 뜬다…원정 올스타전 출격 2017-07-27 05:21:00
염기훈(수원), 한상운(울산), 손준호(포항), 김민혁(광주), 김도혁(인천), 안현범(제주)이 중원을 지킨다. 수비수 김진수(전북), 홍철(상주), 오반석(제주), 구자룡(수원), 곽태휘(서울), 오범석(강원), 이슬찬(전남)이 상대팀의 공격을 봉쇄하며, 김용대(울산), 조현우(대구)가 골문을 틀어막는다. 사령탑을 맡은 황 감독 ...
K리그 하노이 원정 올스타전에 김신욱·양동현·이근호 출격 2017-06-26 14:55:03
한상운(울산), 손준호(포항), 김민혁(광주), 김도혁(인천), 황일수(제주)가 포진했고,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홍철(상주), 오반석(제주), 구자룡(수원), 곽태휘(서울), 오범석(강원), 최효진(전남)으로 채워졌다. 골문은 울산의 김용대와 대구의 조현우가 지킨다. 올스타 선발팀의 사령탑은 황선홍 서울 감독이 맡는다. 황...
[포커스] 인천 유나이티드의 극적인 시즌 첫 승리, 벼랑 끝에서 한숨 2017-05-08 15:02:45
`김도혁, 김용환` 두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 선수로 들여보내며 더 날카로운 역습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발 빠른 교체 선수 김용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상주 상무 수비 라인이 본격적으로 흔들렸다. 74분에 김용환이 욕심을 버리고 밀어준 공이 골잡이 웨슬리에게 굴러가면서 웨슬리의 2경기 연속골이...
[포커스] `유임` 슈틸리케 감독이 주목할만한 동창생, 문선민과 장현수 2017-04-07 15:26:23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 FW : 웨슬리(59분↔달리) AMF : 문선민, 윤상호(55분↔김도혁), 박세직, 송시우 DMF : 김경민(82분↔박용지) DF : 김용환, 부노자, 이윤표, 박종진 GK : 이태희 ◎ 수원 블루윙즈 선수들 FW : 조나탄(70분↔염기훈), 박기동 MF : 고승범, 김종우, 다미르, 이종성, 장현수(75분↔구자룡) DF...
[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7:00:01
02/23 15:59 서울 박순기 금오공대 차기총장 1·2순위 02/23 16:00 서울 강민지 김도혁 '미소' 02/23 16:00 서울 홍해인 노웅래 의원 5분 자유발언 02/23 16:00 서울 진연수 20년 만에 학위 받은 가수 김윤아 02/23 16:00 서울 김도훈 박정희 정권 스위스 비자금 의혹 제기한 노웅래 02/23 16:00...
K리그 미디어데이서 선수 절반 "득점왕 후보는 정조국" 2017-02-23 15:47:40
유나이티드 김도혁이 정조국을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또 제주 유나이티드 안현범은 이근호(강원)와 정조국, 수원 삼성 염기훈은 같은 팀 조나탄과 정조국이 경합할 것이라 봤다. 정조국은 그러나 "개인적 목표는 따로 없다"면서 "팀과 감독님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득점왕 후보로는 자신의...
프로축구 K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 팬 초청한다 2017-02-13 10:10:02
신진호(상주), 염기훈(수원), 김민혁(광주), 양동현(포항), 김도혁(인천), 조현우(대구), 정조국(강원) 등 각 팀 대표 선수와 감독이 참석한다. 올시즌 K리그 클래식은 3월 4일과 5일 1라운드 6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7 15:00:05
염경엽 전 넥센 감독 단장으로 선임 170117-0293 체육-0018 09:49 인천 유나이티드, 주장에 미드필드 김도혁 선임 170117-0328 체육-0019 10:07 1군 감독에 이어 단장까지…은퇴 후 더 화려한 염경엽 SK 단장 170117-0338 체육-0020 10:12 SK, '삼고초려' 끝에 염경엽 전 넥센 감독 단장으로 선임(종합) 170117-03...
인천 유나이티드, 주장에 미드필드 김도혁 선임 2017-01-17 09:49:40
인천에 입단해 프로 4년 차를 맞은 중앙 미드필더 김도혁은 기량은 물론 활발한 성격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주장직을 맡다가 이번에 완장을 차게 됐다. 부주장에는 측면 공격수 문선민(25)이 낙점됐다. 김도혁은 "2년간의 부주장 경험을 살려 팀을 잘 이끌어 하나된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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