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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9 08:00:06
동생 김두리와 한솥밥 171129-0089 체육-0007 06:00 2017년 평균 관중 1위는 FC서울…총관중 1위는 LG트윈스 171129-0110 체육-0010 06:15 ◇오늘의 경기(29일) 171129-0111 체육-0011 06:16 ◇내일의 경기(30일) 171129-0128 체육-0002 06:47 손흥민 '앙숙' 라멜라와 추격골 합작…토트넘은 또 패배 171129-0176...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수) 2017-11-29 08:00:00
동생 김두리와 한솥밥(송고) - 2017년 평균 관중 1위는 FC서울…총관중 1위는 LG트윈스(송고) [동포ㆍ다문화] - 재외한인학회 '글로벌 한인의 다양성과 네트워크' 학술대회(예정) [문화] - "이육사 시에 담긴 혁명의 암호 풀어내야"(송고) - 우습고 냄새나지만 지혜가 번득이는 '똥의 자연사'(송고) -...
김우리, 현대제철 이적…'쌍둥이' 동생 김두리와 한솥밥 2017-11-29 06:00:01
달성에 도전한다. 김우리와 김두리는 한국 여자축구에서 잘 알려진 쌍둥이 자매다. 울산과학대까지 한 팀에서 뛰었던 둘은 2015년 WK리그 신인 선발 드래프트 때 팀이 갈렸다. 언니 김우리가 전체 3순위 지명권을 가진 수원시설공단의 낙점을 받았고, 수비수 김두리는 전체 7순위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었기 때문이다....
[부고] 정성수(한국수출입은행 콜롬보사무소장)씨 모친상 2017-10-25 21:41:09
모친상 ▲ 김두리 씨 별세, 정길수(자영업)·광수(김천 중앙고 교감)·재호(자영업)·옥이(포항 경희요양병원 간호사)·성수(한국수출입은행 콜롬보사무소장) 씨 모친상 = 25일 오후 6시, 포항E요양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7일. ☎ 054-272-4414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고] 김두리씨 별세 外 2017-10-25 18:21:06
▶김두리씨 별세, 정길수 자영업·광수 김천중앙고교감·재호 자영업·옥이 포항경희요양병원간호사·성수 한국수출입은행콜롬보사무소장 모친상=25일 포항e요양병원 발인 27일 054-272-4414▶김순하씨 별세, 명수씨·성민 코스트코대구점장 부친상, 박완균 이수상사대표·김종선...
대통령기 양궁대회서 남녀 단체 한국신기록 탄생 2017-07-25 18:05:10
10월 전국체전에서 전북도청(박성현, 이성진, 김두리)이 세운 종전 한국신기록 4천134점을 경신했다. 이는 2010년 11월 뉴델리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박성현, 윤미진, 윤옥희가 세운 세계신기록 4천129점보다도 25점이 높지만, 단체전의 경우 개인전과 달리 3개국 이상의 팀이 출전해야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랄라스윗, 프로젝트 싱글 두 번째 신곡 ‘여름비’ 16일 발매 2017-06-15 11:09:19
웹 드라마 배우 김두리가 티저 영상에 출연하면서 곧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 해주는 듯한 컨셉으로 제작된 총 3편 티저에서는 `여름비` 가사를 담아내어 여름에 내리는 비를 소재로 헤어진 연인과의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하여 보는 사람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뿐만...
[U20월드컵] 임선주 "백승호 골 세리머니 너무 고마워" 2017-05-24 19:02:31
원래 현대제철의 임선주, 이영주, 김혜리, 박희영, 김두리, 장민영을 포함한 선수와 통역 등 8명은 23일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U-20 월드컵 A조 2차전이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백승호 등 후배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문제가 꼬였다. 23일 인천에서 소속팀 회복훈련을 마친 시간은 오후 5시. 전주로...
"문재인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광화문광장은 축제의 장(종합) 2017-05-10 00:45:47
손 피켓을 들고 파란 옷을 입은 김두리(24)·김지윤(24)씨는 "지지하던 사람이 당선된 것 같아서 좋다"면서 "출구조사에서 1위로 뜨자마자 기쁨을 주체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종이컵에 와인을 담아 '축배' 삼아 나눠주던 회사원 홍관식(37)씨는 "사비를 털어 마련한 와인"이라면서...
광화문 광장…'文 당선확실' 되자 지지자들 축제의 장으로 변신 2017-05-09 23:44:18
문 후보 응원 손피켓을 들고 파란 옷을 입은 김두리(24)·김지윤(24)씨는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것 같아서 좋다"면서 "출구조사에서 1위로 뜨자마자 기쁨을 주체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종이컵에 와인을 담아 '축배' 삼아 나눠주던 회사원 홍관식(37)씨는 "사비를 털어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