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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텔리, 존디어 클래식서 첫 승…임성재 공동 26위(종합) 2019-07-15 09:03:26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톱 10 진입 기대를 높였으나, 마지막 날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치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배상문(33)은 최종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7위, 김민휘(27)는 최종 5언더파 279타로 공동 63위를 거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PGA 최종순위] 존 디어 클래식 2019-07-15 07:40:02
│배상문(한국) │-9 │275(67-71-67-70)│ ├───┼───────────────┼────────┼────────┤ │T63 │김민휘(한국) │-5 │279(68-70-70-71)│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임성재, 존디어 클래식 공동 26위…프리텔리 첫 우승 2019-07-15 07:26:01
마쳤다. 배상문(33)은 최종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7위, 김민휘(27)는 최종 5언더파 279타로 공동 63위를 거뒀다. 우승은 딜런 프리텔리(남아공)가 차지했다. 프리텔리는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4타를 치고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프리텔리는 4라운드에만 버디 10개로...
임성재, PGA 존디어 클래식 3R서 공동 14위 도약 2019-07-14 07:11:27
197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배상문(33)은 4언더파 67타를 치고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지난주 3M 오픈에서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가 깜짝 우승을 차지한 매슈 울프(미국)도 공동 33위다. 김민휘(27)는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56위에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임성재,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2R 공동 25위(종합) 2019-07-13 09:09:12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개인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대회에 나간다. 배상문(33)과 김민휘(27)는 나란히 4언더파 138타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지난주 3M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매슈 울프(미국)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51위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호성, 낚시꾼 스윙으로 이글…1언더파 공동 78위 2019-07-12 09:27:52
우승을 차지한 매슈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21)와 김민휘(27)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42위, 이경훈(28)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99위에 있다. 선두는 로베르토 디아스(멕시코)다. 디아스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몰아쳐 단독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대회 최저타 신기록(257타)으로 우승했던 재미교...
최호성·울프, PGA 존디어 클래식서 특이 스윙 대결 2019-07-09 06:07:01
클래식의 디펜딩 챔피언은 재미교포 마이클 김(26)이다. 마이클 김은 지난해 이 대회 최저타 신기록(257타)을 작성하며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3M 오픈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임성재(21)와 배상문(33), 이경훈(28), 김민휘(27) 등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도 출전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임성재, PGA 투어 3M 오픈 19계단 하락…공동 23위 2019-07-06 09:17:14
김시우(24·이븐파), 강성훈(32), 이경훈(28·이상 4오버파), 김민휘(27·6오버파)도 컷 탈락했다. 지난주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대기 선수' 신분이었다가 '대타'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네이트 래슐리(미국·이븐파)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임성재와 신인왕 경쟁을 하는 캐머런 챔프(미국) 역시 합...
'깜짝 우승' 래슐리, PGA 투어 3M 오픈서는 미컬슨과 한조 2019-07-02 09:58:46
한국 선수들은 배상문(33), 임성재(21), 강성훈(32), 김시우(24), 김민휘(27), 이경훈(28)이 출전하고 교포 선수로는 케빈 나, 마이클 김, 저스틴 서(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가 나온다. 케빈 나는 켑카, 리드와 함께 1, 2라운드 '흥행 조'에 들어갔다. 대회가 열리는 미국 미네소타주는 지난해까지 PGA...
안병훈, PGA투어 로켓모기지 이틀째 공동 6위 2019-06-29 10:39:15
괴력의 장타를 앞세워 신인왕이 유력했지만 최근 부진에 빠졌던 캐머런 챔프(미국)가 7타를 줄여 래슐리를 1타차로 추격했다. 4타를 줄인 임성재(21)는 공동 33위(7언더파 137타)에 올랐다. 배상문(32), 강성훈(32), 이경훈(28), 김민휘(27), 김시우(24)는 컷 탈락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