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박원순 질문 이어지자 '버럭'한 우상호…측근도 피해자 조롱[종합] 2021-02-15 13:51:08
'너나 잘하세요'"라고 했다.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상호 의원의 글을 읽은 피해자가 결국 또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그녀는 내게 가끔 엄마 이야기를 한다. 엄마 치아가 다 흔들거리신대요. 어쩌죠... 엄마가 또 가슴을 치실 것 같아요. 어쩌죠...."라며 "그녀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野 "우상호, 박원순 정신계승 아닌 사과와 반성 얘기해야" 2021-02-13 11:39:23
잔인하다”고 일갈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1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그녀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며 “누군가에 대한 공감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A씨는 우 의원이 박 전 시장의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공무원이 대리처방을 받도록 하고 시장의 속옷...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우상호 측근 "박원순 피해자, 뭔 말만 하면 2차가해라고 호들갑" 2021-02-12 23:42:25
측 김재련 변호사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상호 의원의 글을 읽은 피해자가 결국 또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그녀는 내게 가끔 엄마 이야기를 한다. 엄마 치아가 다 흔들거리신대요. 어쩌죠... 엄마가 또 가슴을 치실 것 같아요. 어쩌죠...."라며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부인하지 못할...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내가 박원순이다" 외친 우상호…피해자는 결국 눈물 터뜨렸다[종합] 2021-02-11 01:13:26
측 김재련 변호사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우상호 의원의 글을 읽은 피해자가 결국 또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그녀는 내게 가끔 엄마 이야기를 한다. 엄마 치아가 다 흔들거리신대요. 어쩌죠... 엄마가 또 가슴을 치실 것 같아요. 어쩌죠...."라며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부인하지 못할...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임현택 회장, 故 박원순 부인 강난희 비판? "억울하면 특검 받길" 2021-02-09 01:28:18
뒤늦게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는 "진실은 믿음의 영역이 아닌 사실의 영역에 존재한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으면 박 전 시장 휴대전화를 포렌식하자"고 제안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는 지난달 유족에게 반환된 상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조두순 아내도 남편 가정적이라 해"…서민, 박원순 부인 비판 2021-02-08 16:37:23
측 김재련 변호사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진실은 믿음의 영역이 아닌 사실의 영역에 존재한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으면 박 전 시장 휴대전화를 포렌식하자"고 제안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는 지난달 유족에게 반환된 상태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아내는 과거 탄원서를 통해 "밥이며 반찬이며...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피해자를 '박원순 살인'으로 고발하겠다니…1000명이나 동참" 2021-02-08 14:33:46
A씨 측 김재련 변호사(법무법인 온세상)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성에 기반하지 않은 믿음은 곧 폭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재련 변호사는 "북부지검 발표, 중앙지방법원 판결, 국가인권위 결정을 통해 왜 박원순 전 시장이 사망했는지, 피해자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부인 강난희씨 "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자필편지 논란 [이슈+] 2021-02-08 11:01:32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는 "진실은 믿음의 영역이 아닌 사실의 영역에 존재한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으면 박 전 시장 휴대전화를 포렌식하자"고 제안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는 지난달 유족에게 반환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과거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아내가 한 언론과의...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인권위 발표에도 피해자 탓하는 친문들 "미필적 고의 살인" 2021-01-26 13:32:45
몰라도 고소는 어불성설"이라며 "그런데 김재련(피해자 측 변호사)은 고소를 종용했고 강행했다. 법을 알면서도 그런거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다. 고의, 적어도 미필적 고의"라고 주장했다. 장용진 기자는 대표적인 친문 성향 언론인이다. 팟캐스트 '나는꼼수다'(나꼼수) 출신인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해당...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피해호소인' 명칭 주도했던 남인순, 인권위 결정에 전격 사과 2021-01-26 11:28:48
김재련 변호사는 지난해 7월7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단체 관계자에게 연락해 피해자에 대한 지원 요청을 하고, 박원순 시장을 고소할 예정이라는 대략적인 사실을 알렸다. 이후 몇몇 여성단체 관계자들을 거쳐 이런 내용이 남인순 의원에게 전달됐다. 이후 남인순 의원이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전화해 '박원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