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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박상신·김상우 대표이사 신규 선임(종합) 2018-03-22 16:47:32
맡아왔던 이해욱 부회장과 김재율 사장, 강영국 부사장 등 3명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 것이다. 대림그룹은 올해 초 투명한 경영, 공정한 경쟁, 과감한 혁신이라는 경영혁신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 전문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교체하게 됐다고 회사...
'시범경기 타율 4할' 채은성 "준비한 대로 잘 되고 있습니다" 2018-03-18 17:04:18
2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친 채은성은 김재율의 좌전 안타로 2루에 도달한 뒤, 과감한 3루 도루에 성공했다. 1루 주자 김재율은 움직이지 않는 특이한 장면이었다. 채은성은 "투수 습관을 보고 뛰어보라는 더그아웃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훌륭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6회 2사 1루에서는 좌중간을...
LG 윌슨+불펜진, 두산 1·2선발 린드블럼+장원준에 완승 2018-03-18 16:36:32
채은성과 김재율의 연속 안타로 1, 2루를 만들고 채은성이 3루 도루를 감행해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유강남이 두산 1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공략해 1타점 2루타를 쳤고, 2사 2, 3루에서는 백승현이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린드블럼은 2회 집중타를 맞은 탓에 5이닝 5피안타 3실점, 패전의...
엇갈린 잠실 외인 투수…린드블럼 또 삐끗·윌슨은 연속 호투(종합) 2018-03-18 15:54:49
1사 후 채은성과 김재율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채은성에게 3루 도루를 허용해 1, 3루에 몰렸다. 이어 유강남에게 좌익수 쪽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2사 2, 3루에서는 백승현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2점을 더 내줬다. 린드블럼은 13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도 4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더스틴...
[ 사진 송고 LIST ] 2018-03-18 15:00:01
지켜낸다' 03/18 14:40 서울 김주형 아이스하키팀, 태극기를 바라보다 03/18 14:41 서울 김인철 LG 김재율, '안전하게 세이프!' 03/18 14:41 서울 김인철 LG 김재율, '1점 추가요' 03/18 14:41 서울 홍기원 봄나들이 03/18 14:42 서울 김주형 '자랑스러운 동메달' 03/18 14:45...
LG 오지환-임정우-정찬헌, 전지훈련 명단 제외 2018-01-29 18:06:46
최동환, 최성훈, 배민관, 이우찬, 임찬규, 배재준, 임지섭, 김대현, 고우석, 손주영, 김태형 ▲ 포수(5명) : 정상호,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 김기연 ▲ 내야수(8명) : 윤진호, 김재율, 양석환, 박지규, 강승호, 윤대영, 백승현, 장준원 ▲ 외야수(8명) : 박용택, 김용의, 임훈,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양석환·임찬규 등 억대 진입…LG, 2018 연봉협상 완료 2018-01-17 11:20:25
주요 선수 중에서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인상률에서는 내야수 김재율이 최고였다. 김재율은 지난해(2천900만원)보다 134.5% 오른 6천800만원에 사인했다. 내야수 양석환은 7천만원 인상된 1억6천만원, 투수 임찬규는 5천만원 오른 1억1천500만원, 외야수 이형종은 4천500만원 인상된 1억500만원에 계약하여 처음으로 ...
LG 임지섭·윤대영, 예비역 돌풍 기대하시라 2018-01-09 11:21:39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윤대영은 김재율, 양석환, 김용의 등과 1루수 포지션을 놓고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그는 "캠프에서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일단 시즌에 맞춰서 몸 잘 만드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1 15:00:05
LG 내야수 김재율, 16일 부산서 결혼 171211-0364 체육-0033 10:50 은퇴한 피겨스타 아사다, 마라톤 완주 '4시간34분13초' 171211-0487 체육-0034 11:47 린드블럼 "롯데 구단 언론플레이, 정도 지나쳤다" 171211-0495 체육-0035 11:52 벵거 아스널 감독 "지루는 잔류…더 많은 선발기회 부여할 것" 171211-0499...
LG 내야수 김재율, 16일 부산서 결혼 2017-12-11 10:40:40
내야수 김재율, 16일 부산서 결혼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김재율(28)과 신부 전이슬(29) 양이 16일 오후 3시 30분에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목화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커플은 5년간의 교제 후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결혼식을 마친 뒤에는 하와이로 7박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