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53대 해군사관학교장·25대 해군교육사령관 취임 2018-11-29 14:40:00
취임했다. 제53대 해군사관학교장에 김종삼(55·해사41기) 중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교장은 취임식에서 "해군사관학교에서 대한민국 해군 100년의 꿈을 이룩해간다는 자부심과 간절한 심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정예 호국 간성(干城) 육성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교장은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제5성분전단장 등...
합참차장에 원인철 공군중장…정훈병과 69년만에 첫 여군 장군(종합2보) 2018-11-22 17:54:17
등을 맡는다. 해군은 권혁민·김종삼·박기경·이성환 소장 등 4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들은 참모차장과 작전사령관 등 해군의 핵심 직위에 임명된다. 또 육군은 이규준 준장 등 10명이, 해군은 강동훈 준장 등 8명이, 공군은 강규식 준장 등 2명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과 함대사령관 등을 맡는다. 소장 진급자...
합참차장에 원인철 공군중장…정훈병과 69년만에 첫 여군 장군(종합) 2018-11-22 17:37:36
등을 맡는다. 해군은 권혁민·김종삼·박기경·이성환 소장 등 4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들은 참모차장과 작전사령관 등 해군의 핵심 직위에 임명된다. 또 육군은 이규준 준장 등 10명이, 해군은 강동훈 준장 등 8명이, 공군은 강규식 준장 등 2명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과 함대사령관 등을 맡는다. 소장 진급자...
홈앤쇼핑, 최정일 숭실대 교수 등 2기 시청자위원회 위원 10명 위촉 2018-10-02 08:57:48
교수, 함희경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 김종삼 세계사이버대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교수, 홍성훈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최은주 전 서울ywca 생명운동국 국장, 박진선 서울ywca 소비자환경팀 팀장, 노영래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총무이사, 김지애 대한화장품협회 광고자문위원회 간사,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
헌법재판관 5명 동시 퇴임…후임 늑장인선에 '4인체제' 비상(종합) 2018-09-19 11:58:03
또 김종삼 시인의 '물 통'의 시구절 '그동안 무엇을 하였느냐는 물음에 대해 다름 아닌 인간을 찾아다니며 물 몇 통 길어다 준 일밖에 없다고'를 인용했다. 그는 "판사로서, 재판관으로서, 그리고 재판소장으로서 미력이나마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정의롭게 되도록 애썼지만 시인만큼 물 몇...
헌법재판관 5명 동시 퇴임…후임 늑장인선에 '4인체제' 비상 2018-09-19 10:50:00
또 김종삼 시인의 '물 통'의 시구절 '그동안 무엇을 하였느냐는 물음에 대해 다름 아닌 인간을 찾아다니며 물 몇 통 길어다 준 일밖에 없다고'를 인용했다. 그는 "판사로서, 재판관으로서, 그리고 재판소장으로서 미력이나마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정의롭게 되도록 애썼지만 시인만큼 물 몇...
전성우, KBS2 드라마 스페셜 2018 ‘너무 한낮의 연애’ 캐스팅 2018-08-29 08:14:30
종영된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김종삼(윤균상 분)의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딱지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다채로움을 선보인 전성우, 이번 너무 한낮의 연애에서는 어떤식으로 캐릭터에 그의 색을 입혀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이산가족상봉] "우리 여동생 예쁘지 않냐" 화기애애 이야기꽃(종합) 2018-08-21 18:35:11
추억을 더 확인하고는 한결 기분이 좋은 모습이었다. 김종삼(79) 씨는 "인민군에 간 형님의 병과, 생년월일을 (북측 가족이) 기억하는 게 딱 맞더라니까"라며 신기해했다. 김 씨의 북측 조카 학수(56)씨는 "아버지 뒤통수에 혹이 있었는데 그걸 알고 계시더라"라고 화답했다. 이틀째 봐도 감격은 여전한 듯했다. 전날 첫...
[이산가족상봉] "우리 여동생 예쁘지 않냐" 화기애애 이야기꽃 2018-08-21 16:29:57
모습이었다. 김종삼(79) 씨는 "인민군에 간 형님의 생년월일 등을 (북측 가족이) 기억하는 게 딱 맞더라니까"라며 신기해했다. 김 씨의 북측 조카 학수(56)씨는 "아버지 뒤통수에 혹이 있었는데 그걸 알고 계시더라"라고 화답했다. 이틀째 봐도 감격은 여전한 듯했다. 전날 첫 상봉에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던...
[이산가족상봉] 딸 만난 유관식옹 "소원풀어 아주 잘 잤다" 2018-08-21 10:43:14
쓴 김종삼(79) 씨는 함께 온 형 김종태(81) 씨와 함께 외금강호텔 1층 로비 소파에 앉아 오늘 개별상봉에 대해 기대감이 크다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김씨는 중절모에 대해 남쪽의 딸이 선물해준 것이라고 자랑하며 "화려한 걸 일부러 썼어. 이렇게 반짝거리면 멀리서도 (북측 가족이) 나를 잘 알아볼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