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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브이씨와 MOU…"골프기기 초정밀 위치 제공" 2022-04-12 09:47:07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적용해갈 계획이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정밀 GPS와 지형정보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카트 등 골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LG유플러스 초정밀 측위 서비스를 통해 골프를...
LGU+, 골프기기 '보이스캐디'와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2022-04-12 09:20:31
순차적으로 적용해갈 계획이다. 브이씨 김준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정밀 GPS와 지형정보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카트 등 골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LG유플러스 초정밀 측위 서비스를 통해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브이씨, 공모가 1만5000원으로 확정…경쟁률 190.59대 1 2022-02-14 17:36:37
잇따라 출시했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골프 IT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R&D 경쟁력을 갖춘 브이씨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코스닥 상장 후 골프 IT 산업의 글로벌 넘버원이 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 투자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아영...
골프 IT 기업 `브이씨`, 이달 코스닥 입성…15~16일 일반청약 2022-02-10 13:54:15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골프 IT 분야의 글로벌 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의 성공을 기반으로 종합 골프 IT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씨는 지난 2016년 133억원이었던 매출액이 지난해 3분기 기준 369억원을...
보이스캐디 개발사 브이씨 "골프 전문 플랫폼 기업 되겠다" 2022-02-10 12:20:07
IT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사진)은 10일 온라인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으로 조달한 공모자금으로 플랫폼 사업에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5년 설립된 브이씨는 2011년 세계 최초의 GPS 기반 음성형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를 개발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시계형 GPS...
골프 IT 기업 브이씨, 이달 코스닥 입성 2022-02-10 10:51:57
발행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5천∼1만9천500원이다. 이달 10∼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5∼1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골프 IT 분야의 글로벌 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rchae@yna.co.kr...
보이스캐디 개발사 브이씨, 시가총액 1400억원 도전 2022-01-07 17:16:29
김준오 브이씨 대표(사진)는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마케팅에 적극 투자해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외 M&A를 적극 추진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업 인지도와 보이스캐디 브랜드 파워를 제고해 글로벌 골프 IT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예진...
'성과급 500만원·자녀 우선 채용'…車업계는 '강성노조 천하' 2021-12-16 11:11:17
강성으로 분류되는 안현호 후보와 김준오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기아 노조 지부장 선거는 1~3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2차는 23~24일, 3차는 30일 치러진다. 최종 당선자는 이달 말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내년 1월1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 대전·금산 공장 노조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23일째 파업을...
현대차 이어 한국GM도 '강성' 노조…김준오 후보 당선 2021-12-08 17:45:14
한국지엠(GM) 지부는 임원 선거에서 김준오 후보를 지부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후보와 함께 수석부지부장 박성철, 부지부장 김동춘, 사무국장 최대성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5개 후보 조가 출마해 1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기호 1번조(김준오·박성철·김동춘·최대성)와 기호...
車업계 또 강성노조…"완전 월급제" 요구 2021-12-08 17:31:53
이날 시행한 지부장 선거에서도 강성의 김준오 후보가 3686표(56.66%)를 얻어 당선됐다. 그는 공약에서 “수십 년 동안 받았던 상여금을 한순간에 뺏겼다”며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했다. 동결 수준이던 기본급을 올리고, 현대차 노조와 마찬가지로 비규칙적 근로에 따른 임금 손실을 막는 월급제를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