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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넘어 중동·인도로 가는 F&F…김창수 "MLB 2.0 시대 열 것" 2024-06-18 16:25:14
성장에 도전하겠습니다.” 김창수 F&F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MLB 2025년 SS(봄·여름) 시즌 글로벌 수주회’에서 “MLB는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카테고리에서 ‘넘버원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패션회사들은 차기 시즌에 출시할 신상품을 최소 반년 전 바이어...
MLB, 신상품 소개 수주회 한국서 첫 개최…10개국 600여명 참석 2024-06-18 09:00:40
첫 개최…10개국 600여명 참석 해외 판매액 2조원 돌파 예상…김창수 회장 "MLB 2.0 시대 달성"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F&F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의 내년 봄·여름 시즌 수주회를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MLB의 글로벌 수주회는 17∼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과...
의대 교수들, 18일 '전면 휴진' 동참 결정 2024-06-12 20:51:11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김창수 회장은 12일 연합뉴스에 "전의교협은 의협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휴진에 동참하기로는 했으나 실제로는 대학과 병원, 교수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별·교수별로 휴진을 결정하는 것이어서 전의교협이...
전국 의대 교수들, 오는 18일 의협 휴진에 전면 동참 [종합] 2024-06-12 19:26:39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김창수 회장은 12일 "전의교협은 의협 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전의교협은 의협 휴진 동참 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결정을 내렸으며, 이날 총회에서는 대학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휴진에 동참하기로는 했으나 실제로는 대학과...
의대교수들 "내년 의대증원 대학 총장에 민사소송…구상권 청구" 2024-05-31 14:59:57
계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장은 이날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심포지엄에서 "(의대 증원된) 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내년에 민사소송을 제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고등법원은 (의대 증원으로) 학생들이 피해 본다는 것을 일단 인정했다....
의대교수들 "내년 의대증원 총장에 민사소송…구상권 청구" 2024-05-31 14:51:21
이끄는 김창수 회장은 3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고등법원은 (의대 증원으로) 학생들이 피해 본다는 것을 일단 인정했다. 실제 학생들이 유급되고 내년 3월부터 신입생이 들어오면 학생들의 수업권과 학습권이 침해될 것"이라며 "2차전으로 총장을...
류희림 방심위원장 "생성형AI·딥페이크 악용 국제적 대응해야" 2024-05-17 14:33:50
구글과 페이스북 등 미국 내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과 방통심의위가 협의 중인 불법·유해 정보 자율규제 관련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현지에서 정부 차원의 실무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학조 공공외교공사와 김창수 참사관 등 해당 실무 책임자들도 함께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의정 갈등 고조…법원 판단 앞두고 '2천명 증원' 근거 재조명 2024-05-14 05:35:22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도 "정부는 수없이 많은 회의를 했다고 주장했으나 2천명을 증원한 근거는 없었다"며 "국가의 중요한 대계는 주술의 영역이 아니다. 과학적 근거와 치열한 논쟁, 토의를 거쳐 만들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의교협은 대한의학회와 의대 증원의 과학성을 검...
복지부, '의대증원 근거자료' 두고 의료계와 종일 날선 공방 2024-05-13 19:33:12
증원에 대한 협의와 근거가 모두 없다고 주장했다.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연세대 의대 교수)은 "검증을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천 장의 근거 자료가 있다는 정부의 주장은 기존 보고서 3개를 인용한 주장 외에는 없었다"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3문장이면 끝나는 근거가 다였다"며 "(2000명은) 2월 6일 보정심이...
의료계 "의대증원 근거자료 부실"…정부 "위원 23명 중 19명이 찬성" 2024-05-13 18:37:30
열어 정부 주장을 반박했다. 김창수 전국의대교수협 회장은 “수천 장의 근거자료가 있다던 정부 주장은 기존 보고서 3개를 인용한 것 외엔 없었다”고 했다. 의대교수협과 의학회가 꾸린 과학성검증위원회는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 이전까진 구체적 증원 규모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특히 문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