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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편한 우리옷 입자" 한복 근무복 전시회 열려 2021-05-27 13:24:34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청음 디자이너가 함께 했다. 디자인 개발을 총괄한 신장경 디자이너는 "우리 옷 한복을 널리 알릴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선과 색상 등 한복 고유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근무복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잉꼬부부 임백천, 아내 김연주와 1년 째 각방 쓰는 이유는? 2021-05-24 20:01:00
혜은이는 아끼는 동생이라며 반겼다. 김청은 ‘여보(?)’라고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 철저한 각방 생활 중, 가족들과 같이 식사한 지 1년은 된 것 같다”고 고백하며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잉꼬부부로 소문난 임백천과 김연주 부부의 각방 생활 이유가 공개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김영란, 고 신성일과의 첫 키스신 비하인드 밝혀 2021-05-17 20:20:00
하다가 차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를 당했다고. 김청은 머리에 피를 흘릴 정도로 위급 상황에 처했으나, 병원을 찾지 못해 동물병원으로 향했다고 한다. 이에 김청은 "'배우는 사람이 될 수 없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그 배경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자매들은 해산물을 먹기 위해 강릉 바닷가에 위치한 한 식...
'같이 삽시다3' 김청, 목소리 톤 댓글에 "저에게 답을 주세요" 난감 2021-05-10 22:12:00
"김청 씨 감정 표현이 타인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충고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었다. 이에 김청은 "저도 잘 알고 있는 단점이다. 고쳐보려고 하는데 말투가 그렇다. 금방 안 고쳐지더라. 진심이 아니니 지켜봐 달라"라며 "그런데 언니들 사이에 있으면 누구는 크게 말하라고 하고 누구는 작게 말하라고 해서 어디에...
김청, 3일 만에 끝난 결혼생활 "속옷만 입고 나와" 2021-05-04 16:56:00
"패물은 들고 나와야지"라고 말했고, 김청은 "어떻게 들고 나오냐. 걸친 것만 (입은 채) 그대로 나왔다"고 답했다. 남편으로부터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던 바 있는 김청은 "그 반지도 다 그 사람 집에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김청이 돈 보고 간 줄 안다. 사실은 내가 더 많이 썼다. 그게 억울하다. 돈을...
김청, 3일만에 결혼생활 끝 "패물 그대로 두고 속옷만 입고 나와" 2021-05-03 23:53:16
"돈보고 결혼할 수도 있지"라고 응수하다. 김청은 "사실 우리가 돈 더 많이 썼다. 그게 억울하다. 돈보고 결혼한 애들은 위자료도 챙기잖아"라며 분노했다. 나아가 박원숙은 "그럼 여기는 바보 조합이냐"며 모두가 같은 처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청이 "다 주고 나왔어?"라고 묻자 혜은이는 "다 주고 나왔지"라고...
'같이 삽시다' 김청, 식 올리고 3일 만에 혼자 된 사연...결혼 비하인드 밝혀 2021-05-03 19:57:00
그냥 결혼했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청은 "난 제일 분해"라며 "겨우 몸만 나왔어"라고 결혼 3일 만에 혼자가 된 억울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청이 털어놓은 결혼의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
[bnt포토] 'k뷰티모델 선발대회'에서 포토타임 갖는 재능상 채서혜, 김청 회장 2021-04-29 17:14:42
김청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뷰티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모델을 선발하기 위한 ‘k-뷰티모델선발대회’는 심미안성형외과, 에스네페르 디퓨저, 엘리시엔화장품, be all 뷰티, 메디컬코리아센터, 로자스포사 드레스 협찬, 한복진흥회 세계전통의상 협력으로 열렸다. 본선수상자들은 ‘k-뷰티’ 단원으로 각종...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재즈 대모 윤희정, 혜은이에게 딸 맡긴 속사정 2021-04-26 20:01:00
칭찬(?)을 했다. 자녀들 얘기가 나오자 박원숙은 “(김청은) 딸 쌍둥이 낳을 거야”라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희정은 “진짜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에 김청은 “난 딸 둘에 아들 하나”라며 정정까지 해줬다. 김청 돌발 발언의 전말은 26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같이 삽시다3' 김청, "너는 배우다"...母에 속옷 단속까지 받게 된 일화 2021-04-19 20:02:00
비밀을 고백해 자매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김청이 속옷에 신경을 쓰는 건 엄마의 특별한 단속 때문이라고. 김청의 엄마는 “너는 배우다”라며 배우인 딸에게 속옷까지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매들은 손 없는 날에 맞춰 생애 처음으로 전통 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메주를 직접 절구에 빻아 만드는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