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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감독이 꼽은 우승후보는 부산·아산…'승격'은 공동 목표 2018-02-27 12:59:43
잡았고, 이종민, 김치우 등 베테랑 선수가 합류하며 경험을 보강했다. 여러 감독에게서 이름이 불리자 부산의 최윤겸 감독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인정해주셔서 고맙다"면서 "인정해 준 만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 있고, 기량과 성품 모두 좋은 선수들을 믿는다"면서 "강원에 있을...
'2차 전훈' 황선홍 서울 감독 "조직력 완성에 중점" 2018-02-14 09:25:38
풀린 왼쪽 풀백 김치우를 잡지 않았고, 신예 공격수 윤일록을 일본 요코하마로 이적시켰다. 여기에 미드필더진의 중심이었던 오스마르마저 일본으로 임대 보내니 팬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다. 황 감독은 "오스마르는 선수 생활 동기 부여 차원에서 작년 후반기부터 J리그에서 뛰는 걸 적극적으로 원했다"면서 "우리 팀...
[ 사진 송고 LIST ] 2018-01-07 17:00:01
피해 문화예술인 만난 문 대통령 01/07 15:38 지방 이동칠 프로축구 부산, FA 수비수 김치우 영입 01/07 15:38 서울 배재만 배우 김규리 씨와 얘기 나누는 문 대통령 01/07 15:39 서울 박동주 차준환 멋지게 01/07 15:39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01/07 15:42 서울 박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7 15:00:04
FA 시장에서 베테랑 수비수 김치우 영입 180107-0199 체육-0016 09:41 NBA 골든스테이트, LA클리퍼스 제압…커리 45점 폭발 180107-0202 체육-0017 09:45 평창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 9일 개장…'취재 전쟁 스타트' 180107-0203 체육-0018 09:45 우승 놓친 스웨덴 아이스하키 주장, 은메달 던져버려 180107-0208...
프로축구 부산, FA 시장에서 베테랑 수비수 김치우 영입 2018-01-07 09:26:04
있고, 측면을 이용한 오버래핑에도 뛰어나다. 김치우는 지난 2004년 인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전남과 서울을 거쳐 부산에 합류하게 됐다. K리그에서 14시즌 동안 325경기에 출장했고, 국가대표로 A매치 28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김치우는 "부산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좋은 팀에 온 만큼 노력해 올해 팀이...
최만희 부산 사장 "이정협, 이적 조건 맞으면 일본 진출 허용" 2018-01-05 11:09:22
또 지난해 FC서울에서 뛰었던 FA 수비수 김치우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좌우 풀백을 경험 많은 선수들로 채운 것이다. 그러나 공격수 임상협이 최근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고, 이정협도 팀을 떠날 모양새다. 최윤겸 감독은 지난해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던 호물로를 잔류시키지만 나머지 외국인 선수 3명은 교체할 계획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5 08:00:06
김치우 OUT 조영욱 IN…FC서울 '과감한 재건' 성과 낼까 180104-0743 체육-0048 16:01 소치 컬링 금메달리스트 "한국컬링, 메달 가능성 충분" 180104-0748 체육-0049 16:09 프로축구 수원, 부산에서 공격수 임상협 영입 180104-0749 체육-0050 16:10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출연진 '열정페이' 없다…처우...
데얀·김치우 OUT 조영욱 IN…서울 '과감한 재건' 성과 낼까(종합) 2018-01-04 18:09:25
김치우(35)도 놓아줬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치우는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베테랑 선수들뿐만 아니라 21살 동갑내기 임민혁과 김정환도 광주FC의 수비수 박동진(23)과 교환했다. 데얀과 김치우가 떠나고 이명주와 주세종의 입대 공백까지 생긴 서울이 가장 야심 차게 영입한...
데얀·김치우 OUT 조영욱 IN…FC서울 '과감한 재건' 성과 낼까 2018-01-04 15:40:27
김치우(35)도 놓아줬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치우는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베테랑 선수들뿐만 아니라 21살 동갑내기 임민혁과 김정환도 광주FC의 수비수 박동진(23)과 교환했다. 데얀과 김치우가 떠나고 이명주와 주세종의 입대 공백까지 생긴 서울이 가장 야심 차게 영입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3 08:00:06
FA 수비수 김치우·이종민 동시 영입 180102-0995 체육-0050 19:24 LPGA투어 '루키' 고진영, 다음 달 호주서 시즌 첫 대회 180102-1017 체육-0051 20:10 축구협회 임직원 '월드컵 성공 기원' 남산 등반 180102-1019 체육-0052 20:11 [고침] 체육(결혼 앞둔 류현진·배지현…) 180102-1026 체육-005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