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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임원, 작년보다 207명 감소…70년대생 비중은↑ 2021-10-20 11:00:08
새 268명 감소했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코로나19 발생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유통 업체를 중심으로 긴축 경영 움직임이 강해져 임원 수가 감소했다"며 "2022년 임원 인사에서는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면서 올해보다는 임원 수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00대 기업 임원의 출생...
한화·LG도…대기업 30곳 올해 주총서 여성 사외이사 기용 2021-03-17 08:34:46
이상을 여성 몫으로 할당한 셈이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새로운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여성 사외이사의 증가는 기업의 지배구조인 거버넌스를 투명하게 하고 조직 운영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기 때문에 이제는 거스를...
주총의 계절 앞둔 재계, '50대 女교수'에 꽂혔다 2021-02-24 11:01:01
여성 이사회 비율이 10%대 인 곳은 27곳으로 파악됐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새로운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여성 사외이사의 증가는 기업의 지배구조인 거버넌스( Governance)를 투명하게 하고 조직 운영의 다양성(Diversity)을 강조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기...
삼성전자가 1위 아니네? '임원 연봉' 가장 높은 회사는 어디 2020-12-15 14:15:38
LG전자(2조5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통상적으로 기업은 경영 상황이 악화되면 고용 인원을 줄이고 인건비를 절감해 위기를 극복 하려는 경향이 짙다"며 "올해와 같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 전자를 필두로 한 IT와 증권 업종 등은 오히려 인건비를 늘렸지만 유통,...
'스카이' 출신 CEO, 작년보다 소폭 줄어 29%…경영학과 최다 2020-12-02 11:00:08
등 순이었다. 유니코써치 김혜양 대표는 "최근 재계에서는 단순히 학벌 위주로 CEO와 임원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는 자신만의 스킬(Skill)과 다양한 전문지식(Knowledge)을 축적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젊은(Young) 사고방식을 겸비한 '신(新)SKY' 인재가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대기업 직원이 임원 될 확률 0.8%…갈수록 높아지는 문턱 2020-11-11 11:00:04
100.6명, 올해 101.7명이었다. 유니코써치 김혜양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다수 기업이 선제적으로 임원을 축소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며 "내년에는 일반 직원이 임원이 될 가능성이 올해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100대 기업 여성 임원 수 현황 2020-11-03 15:37:37
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유니코써치'(대표 김혜양)가 매출 기준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성 임원(미등기임원·오너가 포함)은 총 286명으로, 100대 기업 전체 임원 6천871명의 4.1% 수준이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100대 기업 여성임원 286명…작년보다 42명 늘어 전체의 4.1% 2020-11-03 13:40:09
집계됐다. 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유니코써치'(대표 김혜양)가 매출 기준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성 임원(미등기임원·오너가 포함)은 총 286명으로, 100대 기업 전체 임원 6천871명의 4.1% 수준이었다. 100대 기업 전체 임원 수는 지난해 6천932명에서 올해 6천871명으로 61...
[인사]DGB금융그룹 2020-01-29 17:53:28
김진희 ▲검사부 선임검사역 김혜양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도성현 ▲파동지점 부지점장 마경진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영규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창규 ▲여의도지점 부지점장 박후임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이경제 ▲안심지점 부지점장 이동욱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명순 ▲동북로지점 부지점장 이승형 ▲여신...
대기업 CEO, 脫학벌 가속화…'SKY' 출신 30% 아래로 2019-11-13 17:22:50
서강대 25명, 영남대 23명, 경희대와 경북대 각 22명이었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과거에는 명문대 출신이 유능한 인재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엔 학벌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며 “능력 중심의 인재선발 시스템이 정교하게 안착하면 ‘탈(脫)학벌’ 추세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