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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23 10:00:01
동포작가展 09/22 19:08 서울 김형우 충북도-마다가스카르 산업교류 MOU 09/22 19:14 서울 박철홍 안타치는 김호령 09/22 19:16 서울 박철홍 김호령 안타 09/22 19:33 서울 조현후 '비켜' 09/22 19:33 서울 박철홍 민병헌 2점 홈런 09/22 19:33 서울 조현후 '밀지마' 09/22 19:33 서울...
KIA 80승 선착·매직넘버 8…헥터 18승 다승 공동 1위 2017-09-16 22:11:05
그리고 7회 김호령의 시즌 마수걸이 3점포는 대승을 기념하는 축포였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7⅔이닝 동안 1점만 주고 타선의 폭발적인 지원 아래 시즌 18승(4패)째를 올려 동료 양현종과 더불어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헥터는 kt전 통산 7전 전승을 달렸다. 헥터가 공 97개를 던지는 동안 kt에선 5명의 투수가 그...
KIA, kt 대파하고 마침내 80승…1위 매직넘버 '8' 2017-09-16 20:14:09
그리고 7회 김호령의 시즌 마수걸이 3점포는 대승을 기념하는 축포였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7⅔이닝 동안 1점만 주고 타선의 폭발적인 지원 아래 시즌 18승(4패)째를 올려 동료 양현종과 더불어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헥터는 kt전 통산 7전 전승을 달렸다. 헥터가 공 97개를 던지는 동안 kt에선 5명의 투수가 그...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7-3 kt 2017-09-16 20:13:06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7-3 kt ▲ 광주전적(16일) k t 000 000 012 - 3 KIA 009 104 30X - 17 △ 승리투수 = 헥터(18승 4패) △ 패전투수 = 박세진(2패) △ 홈런 = 이범호 23호(4회1점) 버나디나 25호(6회3점) 김호령 1호(7회3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7이닝 1실점+21안타…한화 투타 조화에 KIA 4연패 2017-09-07 21:44:33
상대로 2루타 3개 등 4안타에 상대 실책까지 곁들여 석 점을 뽑고 쐐기를 박았다. 남재현으로 KIA 투수가 바뀐 7회에는 지난해 육성 선수로 지명된 뒤 올해 정식계약한 정경운의 데뷔 첫 홈런과 폭투로 두 점을 보탰다. KIA는 9회말 김호령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호랑이 집어삼킨 LG 소사…개인통산 3번째 완봉 역투 2017-09-06 21:27:37
김호령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은 소사는 무사 2, 3루에 몰렸다. 이때 소사는 대타 로저 버나디나를 상대로 전력투구를 펼쳤다. 시속 156㎞ 강속구를 던진 끝에 버나디나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소사는 포효했다. 곧이어 최원준에게 내야 안타를 맞고 1사 만루 위기가 계속됐지만, 안치홍을 병살타로 요리하고 무실점으로...
LG 차우찬, KIA전 통한의 역전 스리런…9승 무산 2017-09-05 20:32:17
2사 후에는 김호령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1, 2루에 주자를 내보냈다.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차우찬은 버나디나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시속 146㎞ 바깥쪽 높은 공을 던졌다. 버나디나는 이 공을 밀어쳐 잠실구장 왼쪽 담을 훌쩍 넘겼다. 차우찬은 공 하나에 1-3으로 역전당했다. 이어진 2사 1,...
KIA 톱타자 이명기 공백, 버나디나로 채운다 2017-09-05 17:23:14
불가피하다. 이날 LG전 우익수는 버나디나, 중견수는 김호령(25), 좌익수는 최형우(34)가 출전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김호령 수비는 최고다. 중견수뿐만 아니라 좌익수와 우익수 모두 가능하다"며 중용할 뜻을 밝혔다. 한편 KIA는 이명기 말소로 생긴 1군 로스터 빈자리를 외야수 이호신(33)으로 채웠다. 이호신은 이번...
박세웅·임기영·구자욱·김하성, 선동열號 승선 대표 주자 2017-08-01 05:00:02
NC 김성욱·박민우, SK 와이번스 김동엽, KIA 김호령 정도만이 1군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서 11월 16일 일본, 17일 대만과 차례로 격돌한다. 예선 1, 2위 팀 간 결승전은 11월 19일에 열린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동민 9회 끝내기 홈런…SK '케네디 스코어'로 7연패 탈출 2017-07-28 23:30:14
12회 혈투 끝에 3-3으로 비겼다. KIA 유격수 김선빈, 중견수 김호령의 호수비가 명승부를 빛낸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두산의 저력이 돋보였다. KIA가 2회 초 이범호의 2루타로 선취점을 내자 두산은 4회 말 2사 1, 3루에서 더블스틸 작전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5회 초 김주찬의 1타점 2루타와 8회 초 무사 1, 3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