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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공기관 역대 CEO 3명 중 2명 '모피아' 2017-09-18 06:01:01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은성수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이다.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회사 곳곳에도 모피아 출신들이 진출해 있다. 한국증권금융의 경우 성격상 민간회사지만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다 자리를 옮긴 정지원 현 사장을 비롯해 2000년 이후 사장을 역임한 7명 중 5명이 모피아 출신이다. 최근에는 4차례...
조폐공사, 20일 대한상의서 위변조방지 신기술 시연회 2017-09-13 15:12:24
협업해 성공한 사례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화폐를 제조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위변조방지 융복합 기술을 축적한 것이 조폐공사의 강점”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공개해 중소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조폐공사, 태국서 320억 규모 수주 2017-09-11 18:42:30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입찰을 위해 외부 원자재 조달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적 역량을 키웠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조폐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상열...
조폐공사, 사상 최대 규모 태국 주화 수주 2017-09-11 15:41:18
국내 기업들의 수출도 돕고 있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입찰을 위해 외부 원자재 조달업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적 역량을 키워왔다”며 “그간의 노력이 해외 수출 사상 최대 규모 수주라는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조폐기관으로 우뚝...
조폐공사 320억 규모 태국 주화 공급한다…"역대 최대" 2017-09-11 14:23:25
교체하면서 대규모 주화 교체 수요가 발생했다. 김화동 공사 사장은 "이번 입찰을 위해 외부 원자재 조달업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적 역량을 키웠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수출 사상 최대 규모 수주'라는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조폐기관으로 우뚝 설 수...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 "메달 사업 5년내 연매출 1000억 목표" 2017-09-06 19:21:04
]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사진)은 6일 “메달 사업 연매출을 5년 내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메달 사업 비중을 2022년까지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김 사장은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메달 사업 발전 방향 세미나’를 열고...
치우천왕 메달 인기에 남몰래 미소 짓는 조폐공사 2017-09-06 18:10:00
합니다.김화동 조폐공사 사장도 “메달은 일종의 종합 예술품”이라며 “최근에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가격이나 마케팅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호랑이와 치우천왕 메달로 해외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했습니다.올 들어 호랑이와 치우천왕 메달로만 조폐공사가 벌어들인 수출액만...
[영상뉴스] 소장에 투자가치까지 '기념메달' 2017-09-06 17:23:20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오늘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메달사업 현황과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했습니다. 조폐공사의 메달사업 규모는 2005년 12억원에서 지난해 471억원으로 11년새 40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최근 발매한 `호랑이 불리온...
조폐공사 "5년내 메달사업 연매출 1천억원 목표" 2017-09-06 14:13:58
기자 =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6일 서울시 중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사 메달사업 연간 매출액을 5년 이내에 1천억원 규모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조폐공사 메달사업 매출은 2005년 12억원에서 지난해 471억원으로 11년 사이 40배 가까이로 늘었다. 김 사장은 "메달은 사업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조폐공사, 하반기 신입 37명 채용…직무능력 중심 인재 선발 2017-09-05 11:38:00
있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세계 5위의 조폐·보안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noo@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