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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 2024 NEW 루즈 디올 '아이코닉 립스틱' 선보여 2024-01-02 10:14:55
또한, 꾸뛰르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CD 밴드와 세련된 마그네틱 케이스로 편리함과 우아함을 더했으며 책임감 있는 지속 가능한 뷰티의 가치를 담아 리필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1953년 탄생하게 된 디올 하우스의 첫 번째 립스틱인 루즈 디올은 하우스의 시그니쳐 스타일과 전문성으로 꾸뛰르 컬러의 정수를 담았다....
유니클로 '특별한' 배당…연간 순이익보다 528억원 더 많이 배당 2023-12-11 06:01:01
배당금은 2천950억원으로 순이익의 94.7%였고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도 배당금이 2천466억원으로 순이익과 거의 같았다. 이 회사는 전년엔 배당하지 않았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순이익의 59.3%인 2천252억원을 주주들에게 배당했다. 에르메스코리아 배당금은 1천170억원으로 순이익의 76.1%를 차지했다. [표] 지난해 외...
애드리치, 도전적 콘텐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2023-12-06 15:50:12
브랜드를 연상하면서 프랑스 ‘오뜨 꾸뛰르’ 장인정신처럼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든의미를 담아 ‘오뛰르’라는 브랜드 네임과 함께 오뚜기를 닮은 귀여운 BI를 직접 개발했다. 먹어도 되는 푸드 유래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답게 최초로 우유팩에 세제를 담아 용기까지 ‘친환경’ 컨셉을 커뮤니케이션했다. 또한...
블핑 제니 PICK '꾸레쥬', 향수로도 만난다 2023-11-14 10:13:24
꾸뛰르(고급 맞춤복)가 패션을 주도하던 당시 미니스커트와 비닐 수트, 종아리 기장의 비닐 부츠인 고고부츠 등을 유행시켜 퓨처리즘 트렌드를 선도한 바 있다. 브랜드는 2020년 디자이너 니콜라 디 펠리체가 부임한 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즐겨 입는...
국내서 딱 20대만 판다…6억짜리 한정판 마이바흐 뭐길래? 2023-10-30 11:32:03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에서 받은 영감을 반영해 '달리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모델로, 전 세계에 150대 한정으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20대 판매된다. 이번 한정판은 진델핑겐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에서 가장 전문화된 커스터마이징 및 공예팀이 제작을 맡아,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디올 뷰티, 'NEW 2023 디올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2023-10-16 10:47:53
립스틱'과 튈르리 정원의 건축물에서 영감받은 특별한 꾸뛰르 패션 케이스 '디올 어딕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 그리고 손 끝을 홀리데이 무드로 물들일 세 가지 꾸뛰르 컬러의 네일 라커 '디올 베르니' 등 황홀하고 눈부신 홀리데이 메이크업 룩을 표현해줄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
크리스챤 디올 뷰티, 'NEW 미스 디올 블루밍 부두아르 컬렉션' 선봬 2023-10-05 11:04:39
컬러의 수천송이 꽃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꾸뛰르 밀레피오리 모티프가 장식되어 있다. 또한, 향수 및 메이크업 아이템 등 풍성하고 감각적인 오뜨 꾸뛰르 뷰티 아이템을 통해 미스 디올의 다채로운 세계로 초대하고, 감각을 만족시키는 빛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NEW 미스 디올 블루밍 부두아르' 향수...
이젠 '아는 사람만 아는 명품' 각광…백화점 "모시기 경쟁"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3-08-24 21:00:02
전 크리스찬 디올의 꾸뛰르 임원이던 레티시아 롬브로소가 설립한 브랜드다. 모자로 시작해 가방과 주얼리 등 액세서리류로 영역을 확대했고 지난해부터 의류도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로고 장식 없이 현대 미술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유러피안 공예 디테일과 조화로운 색상, 비대칭성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상류층...
NCT 도영, 글로벌 패션 아이콘 행보 화제…세계적인 스타들과 한자리에 2023-07-13 10:40:11
선보이는 쇼로, 글로벌 패션계의 주요 오뜨 꾸뛰르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쇼에서 도영은 커스텀으로 제작된 크리스털 장식의 화이트 엠브로이더리 셋업을 착용, 고급스러운 매력에 힙한 무드를 더하며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과 관계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도영은 애프터 파티...
미니스커트에 고고부츠…제니가 애용하는 '그 브랜드' 한국 온다 2023-05-14 14:06:51
꾸레쥬는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가 패션을 주도하던 당시 미니스커트, 비닐 수트, 고고 부츠(종아리 기장의 비닐부츠) 등 파격적인 디자인을 유행시키켰다. 특히 1964년 여성복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치마를 만들면서 앙드레 꾸레쥬는 현재까지도 ‘미니스커트의 아버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