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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 관광 잠수정 탄 5명, 전원 사망…"재앙적 내파"(종합2보) 2023-06-23 06:32:53
폴 앙리 나졸레가 타고 있었다. 모거 소장은 "가족에게 곧바로 (사망 추정 사실을) 통보했다"면서 "미 해안경비대와 통합 사령부 전체를 대신해 깊은 조의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오션게이트는 성명을 내고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하면서 "이들은 뛰어난 모험 정신과 해양 탐사와 보호에 깊은 열정을 가진 진정한...
"타이태닉 관광나섰던 잠수정 탑승 5명 전원 사망" 2023-06-23 06:11:51
폴 앙리 나졸레, 파키스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이 타고 있었다. 잠수정 운영업체 오션게이트도 성명을 통해 타이탄 탑승자 5명의 사망사실을 확인했다. 타이탄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600㎞ 떨어진 해저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잔해를 보러 18일 오전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됐다.
美해안경비대 "타이태닉 관광나섰던 잠수정 탑승 5명 전원 사망"(종합) 2023-06-23 04:30:01
폴 앙리 나졸레, 파키스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이 타고 있었다. 잠수정 운영업체 오션게이트도 성명을 통해 타이탄 탑승자 5명의 사망사실을 확인했다. 타이탄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600㎞ 떨어진 해저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잔해를 보러 18일 오전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됐다....
"산소 거의 없는데"…실종 잠수정 '골든타임' 막바지 수색 총력 2023-06-22 16:26:26
타이태닉호 잔해를 보러 18일 오전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됐다. 탑승자는 모두 5명으로,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최고경영자(CEO) 스톡턴 러시와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프랑스 국적의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 파키스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이다. inishmore@yna.co.kr [https://youtu.be/yNEHZ5UPcrg]...
타이태닉 비극 되풀이되나…항공 엔지니어의 '빗나간' 꿈 2023-06-22 13:58:56
나졸레, 파키스탄 재벌인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이다. 타이태닉 관광용 잠수정을 고안해 낸 이는 바로 스톡턴 러시다.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그는 과거 한 독일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 초 문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난파선을 보러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르러 잠수정을 만들기...
타이태닉 관광 잠수정 '무선' 조이스틱으로 조종…"연결문제?" 2023-06-21 18:55:28
사흘째 수색을 진행 중이다. 대서양 해저 약 4천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선체 관광을 위해 운영되는 타이탄에는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과 파키스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프랑스의 해양학자 폴 앙리 나졸레 등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dk@yna.co.kr [https://youtu.be/yNEHZ5UPcrg] (끝)...
30분마다 '쾅쾅'…타이태닉 관광 잠수정 '구조 신호' 포착? 2023-06-21 16:41:41
이달 18일 오전 대서양에서 실종됐다. 대서양 해저 약 4천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선체 관광을 위해 운영되는 타이탄에는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과 파키스탄 재벌가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프랑스의 해양학자 폴 앙리 나졸레 등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0분 간격 '쿵쿵' 소리"…실종 잠수정 생존신호일까 2023-06-21 14:43:22
'타이탄'은 18일 오전 대서양에서 실종됐다. 이 잠수정은 대서양 해저 약 4천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 선체 관광을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파키스탄 재벌가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프랑스의 해양학자 폴 앙리 나졸레 등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생존신호일까…타이태닉 관광 잠수정 수색 중 '쿵쿵' 감지 2023-06-21 14:31:26
대서양에서 실종됐다. 대서양 해저 약 4천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선체 관광을 위해 운영되는 타이탄에는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과 파키스탄 재벌가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프랑스의 해양학자 폴 앙리 나졸레 등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pan@yna.co.kr [https://youtu.be/yNEHZ5UPcrg] (끝)...
실종 잠수정 수색 진전없어…美해안경비대 "가용 자원 총동원" 2023-06-21 00:49:02
해저 약 4천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선체 관광을 위해 운영되는 타이탄에는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과 파키스탄 재벌가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프랑스의 해양학자 폴 앙리 나졸레 등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간 진행되는 타이태닉호 잔해 관광상품의 비용은 1인당 25만 달러(약 3억2천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