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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현미경 기술 한자리에…9월 부산서 세계현미경총회 개최 2023-06-08 15:30:45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저온전자현미경 개발로 2017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리처드 헨더슨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요아힘 프랑크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이 기간 대중강연도 함께 열 계획이다. 이유신 삼성전자[005930] DS부문 부사장도 연사로 참여해 반도체 산업 유망...
"노벨상만 좇지 말고 연구 즐겨라…남 조언 듣지 말라는 게 내 조언" 2023-05-22 18:02:24
열 저항이 늘어나고 단단해진다. 노보셀로프 교수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핀이 매우 훌륭한 재료라는 것은 분명하다”며 “반도체나 2차전지 외에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분야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노보셀로프 교수는 2010년 만 36세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영국...
올해는 '양자역학' 연구자…역대 노벨상 수상 물리학 '스타'는 2022-10-04 19:48:06
가임(네덜란드)·콘스탄틴 노보셀로프(러시아·영국) = 차세대 나노 신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그래핀(graphene) 연구 업적 ▲ 2009년: 찰스 K. 가오(高)(영국·미국) = 광섬유의 빛 전달과정 연구로 광통신 기초 마련 윌러드 S. 보일(캐나다·미국)·조지 E. 스미스(미국) = 디지털영상 촬영에 쓰이는 전하결합소자(CCD)...
노벨 물리학상에 '기후변화·복잡계' 연구 3인…역대 수상자는 2021-10-05 20:15:08
가임(네덜란드)·콘스탄틴 노보셀로프(러시아·영국) = 차세대 나노 신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그래핀(graphene) 연구 업적 ▲ 2009년: 찰스 K. 가오(高)(영국·미국) = 광섬유의 빛 전달과정 연구로 광통신 기초 마련 윌러드 S. 보일(캐나다·미국)·조지 E. 스미스(미국) = 디지털영상 촬영에 쓰이는 전하결합소자(CCD)...
[세계의 창] 미래 신소재 개발에 올인하는 英 산·학·연 2021-06-07 17:21:46
2004년 맨체스터대의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흑연층에서 단일층인 그래핀을 떼내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펑 박사는 중국 국립국방공과대를 졸업한 뒤 첨단 무기를 개발해왔고, 17개의 무기 관련 특허를 갖고 있으며 무기 개발 포상자 명단에도 실렸다고 한다. 케임브리지대 대변인은 펑 박사는 실제 ...
2020년 노벨물리학상 '블랙홀 과학자' 3명…역대 수상자는 2020-10-06 19:24:00
가임(네덜란드)·콘스탄틴 노보셀로프(러시아·영국) = 차세대 나노 신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그래핀(graphene) 연구 업적 ▲ 2009년: 찰스 K. 가오(高)(영국·미국) = 광섬유의 빛 전달과정 연구로 광통신 기초 마련 윌러드 S. 보일(캐나다·미국)·조지 E. 스미스(미국) = 디지털영상 촬영에 쓰이는 전하결합소자(CCD)...
[천자 칼럼] 가장 얇은 '꿈의 신소재' 그래핀 2020-07-28 17:54:17
영국 맨체스터대 안드레 가임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가 흑연에서 이를 추출했다. 이 공로로 두 사람은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한국의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도 당시 노벨상 후보에 올랐다. 그래핀의 활용 가능성은 거의 무한하다. 두루마리처럼 둘둘 마는 태블릿PC나 TV, 생체정보를 측정하는 바이오 셔츠...
코로나 이후 처음 무대 오르는 전막 발레 '오네긴' 2020-07-06 17:58:08
올가와 렌스키 역은 홍향기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김나은과 간토지 오콤비얀바가 낙점됐다. 매회 공연에 앞서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이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작품 해설을 들려준다. 문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전막 발레를 선보이게 됐다”며 “‘오네긴’을 오래 기다려준 많은 분에게 공연장에서만 느...
[김낙훈의 기업인 탐구] "꿈의 신소재 그래핀, 연속생산시스템 구축…2022년부터 차량용 제품 본격 공급할 것" 2020-01-30 15:46:23
회사다.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맨체스터대 교수,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 등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고 그래핀 연속생산시스템을 조만간 구축할 계획이다. 그래핀(graphene)은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과학자와 기업인들이 이 소재에 열광하는 이유는 놀라운 성질 때문이다. 탄소...
미국·스위스 연구진 공동 수상한 노벨물리학상 역대 수상자는 2019-10-08 19:31:51
가임(네덜란드)·콘스탄틴 노보셀로프(러시아·영국) = 차세대 나노 신소재로 주목받는 2차원 그래핀(graphene) 연구 업적 ▲ 2009년: 찰스 K. 가오(高)(영국·미국) = 광섬유의 빛 전달과정 연구로 광통신 기초 마련 윌러드 S. 보일(캐나다·미국)·조지 E. 스미스(미국) = 디지털영상 촬영에 쓰이는 전하결합소자(C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