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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1.2조원 해외 투자 유치…"카카오 역대 최대 규모" 2023-01-12 09:46:07
세우며 노블코믹스, 삼다무(3시간마다 무료) 등 노하우를 결합해 시장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부문에서도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 등 라인업을 구성한 카카오엔터는 올해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역량을 집중한다. 뮤직 부문에서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음원과...
카카오엔터, 1조2000억 투자 유치…IP파워 품고 글로벌 공략 2023-01-12 08:56:48
노블코믹스(Novel-Comics), 삼다무(3시간마다 무료) 등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를 적극 결합해 현지 웹툰, 웹소설 시장 성장을 이끌고, 북미 영상 사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미디어 부문은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 제작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독창적 크리에이티브와 탄탄한...
카카오엔터, 1조 2천억원 글로벌 투자 유치…‘비욘드 코리아’ 본격화 2023-01-12 08:40:07
10만여명의 현지 창작자들과 협업은 물론 노블코믹스(Novel-Comics), 삼다무(3시간마다 무료) 등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를 적극 결합해 현지 웹툰, 웹소설 시장 성장을 이끌고, 북미 영상 사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해 다수의 글로벌 히트작으로 글로벌 엔터업계의 주목을 받은 미디어 부문은...
피자·타이어·치과…투자 겨울에도 러브콜 이어졌다 [이번주 VC 투자] 2022-10-21 17:12:45
좋아할 만한 IP와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여성향 노블코믹스 웹툰을 제작하고 있다. 향후 다른 장르물도 내놓을 계획이다. 핀테크 인포플러스, 60억원 시리즈A 유치 핀테크 스타트업 인포플러스가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더스퀘어프라이빗에쿼티, 아이디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
카카오엔터, 북미서 신규 합병 법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 출범 2022-09-05 18:05:28
콘텐츠 '노블코믹스' 방식을 북미에서도 활용한다. 인기 웹소설 원작 IP를 웹툰 제작에도 활용하는 비즈니스모델이다. 타파스의 대표적인 인기 노블코믹스 '끝이 아닌 시작'은 누적 조회수 2000만건을 냈다. 타파스의 노블코믹스, 래디쉬의 웹소설 IP, 우시아월드의 액션 판타지·무협 장르 IP를 활용한다....
카카오엔터, 북미 합병 법인 출범…글로벌 IP 발굴·K웹툰 전초 기지 마련 2022-09-05 09:37:44
발굴의 시작은 ‘미국판 노블코믹스’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초로 선보인 노블코믹스는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또 한 번 히트시키면서 국내 웹툰, 웹소설 시장의 커다란 성장을 이끈 비즈니스 모델(BM)로 꼽힌다. 합병 이전에도 누적 조회 수 2,000만회를 기록한 ‘끝이 아닌 시작’(The Beginning After The End) 등...
카카오엔터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2022-07-04 09:16:22
웹툰으로 만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노블 코믹스' 작업을 거쳐 웹툰으로 선보이면서 흥행세가 빨라졌다. 일본, 태국, 미국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출한 모든 글로벌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전 세계 누적 뷰가 124억건에 달한다. 웹툰이 인기를 얻으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바라는...
"마블 코믹스도 하수"…카카오웹툰의 근거 있는 자신감 [정호진의 IT호잇] 2022-06-05 08:00:00
래디시와 타파스 간의 소설 투 웹툰입니다. 저희는 노블 투 코믹스(Novel to Comics)라고 부르는데 이 전략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래디시는 어찌됐든 소설 플랫폼이고, 타파스는 웹툰의 주요 플랫폼이기 때문에 두 플랫폼 사이에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 것이냐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은 좁다"...K-웹툰도 초격차 2022-06-02 19:16:46
‘노블코믹스 시스템’을 미국에서도 가동합니다. 노블코믹스는 카카오엔터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콘텐트 제작 방식으로, 웹소설 원작을 웹툰, 더 나아가 영화·드라마·음악·게임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해 파급 효과를 키우는 것을 뜻하는데요. 한 예로 ‘사내맞선’은 웹소설에서 출발해 웹툰·TV 드라마로도 성공하면서...
"웹툰·웹소설·게임…K콘텐츠 영토 넓혀라"…IT업계, 지식재산권 앞세워 해외진출·신사업 활발 2022-05-23 15:33:25
‘노블코믹스 시스템’을 미국에서도 가동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템빨’ ‘사내 맞선’과 같은 인기 웹소설을 웹툰과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제작해 파급 효과를 키우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북미에서도 제2의 ‘이태원 클라쓰’ ‘경이로운 소문’ 등과 같은 강력한 히트 IP 사례를 발굴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