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죄는 밉지만…노숙인에 책·현금 쥐어준 판사 2023-12-26 14:21:36
다른 노숙인과 술을 함께 마시다 말다툼을 하고 해당 노숙인을 위협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박 판사는 A씨가 비록 흉기를 들기는 했지만 잠시 뒤 흉기를 스스로 발로 밟아 부러뜨렸고, 그동안 범죄 경력도 없는 데다가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가자에 전염병 '퍼펙트스톰'…"폭격 피살자만큼 많이 죽을 수도" 2023-12-14 19:16:53
하수도 파괴돼 물 오염…폭우 속 피란민들 노숙 이 같은 위기는 이스라엘의 포위 속에 수십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하고 식생활과 주거 등 생활 여건이 극도로 열악해지면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난민촌의 피란민이 수용 능력의 4~5배에 달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장실이나 목욕할 물을 거의 이용하지 못...
20년 동안 '사망자'로 살았다…50대 남성 '기막힌 사연' 2023-12-02 17:45:37
일용직으로 일하거나 고물을 수집하며 홀로 생활했다. 그러다 지난 1월, A씨는 의정부 녹양역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중 한 사회복지기관의 도움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앞서 특정 계기로 자신이 서류상 사망자로 등록된 것을 알게 되긴 했지만, 절차가 복잡해 주민등록 복원을 포기했다고 한다. 경찰은 20년 전...
살아있는데 사망 처리된 남성...'시신은 누구?' 2023-12-02 08:53:00
홀로 생활한 A(57)씨는 20년간 서류상 사망자로 살았다. 자신이 사망 처리된 사실은 알았으나 절차가 복잡해 주민등록 복원을 포기했다. 그러다 지난 1월 의정부 녹양역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중 한 사회복지기관의 도움으로 소송을 제기한 끝에 법원에서 등록부 정정 허가 결정을 받았다. A씨가 사망처리된 것에는...
[사설] 민노총 '1주일 노숙 집회' 허용한 법원, 한 번이라도 현장 가봤나 2023-11-16 18:02:13
냈고,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 주면서 노숙 집회가 벌어진 것이다. 법원이 1박2일 밤샘 집회를 허가한 적은 있지만, 1주일 통째로 허용한 것은 처음이다. 텐트가 도심을 점거하고, 경찰의 폴리스라인까지 더해지면서 시민들은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원은 경찰의 금지 처분으로 “신청인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英내무 "노숙 텐트들 거리 점령, 허용 못 해"…금지방안 추진 2023-11-05 23:14:17
英내무 "노숙 텐트들 거리 점령, 허용 못 해"…금지방안 추진 브레이버먼 "생활 방식으로 노숙 선택…놔뒀다간 샌프란·LA 전철" 노숙자 단체·야당은 "정부 정책 실패 탓" 비판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영국 정부가 노숙인들의 길거리 텐트 설치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엘라 브레이버먼 내무부 장관은...
"친구들이 몰랐으면 좋겠어요"…콩고 출신 9살 아이의 한숨 2023-11-03 08:36:04
전해진다. 사회연대기금의 나탈리 나투르는 최근 노숙 아동 통계와 관련해 "이 수치는 전례 없는 규모"라며 "예년과 달리 많은 한부모 가정, 특히 엄마와 아이들만 있는 가정이 긴급 구조대(115)로 도움을 요청하기 전 이미 거리에 나와 있다는 것도 확인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실제 르파리지앵이 만난 9살 다비...
"친구들은 몰라요"…'노숙 아동' 급증 2023-11-03 05:37:34
1년간 노숙 생활을 했다. 다비드는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길거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슬프고 무서웠다"며 "제가 다른 아이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새 학기가 시작된 후 다비드와 그 엄마는 다비드가 다니는 학교 측 도움으로 학교 내 음악실에서 지내고 있다.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은 제가 학교에서 자는 걸 몰라요"…9살 아이의 한숨 2023-11-03 02:27:13
한숨 프랑스 노숙 아동 3천명 육박…한 달 새 42% 증가 임시 거처 부족…사회단체들, 정부에 대책 마련 촉구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9살 다비드는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프랑스 파리 북역이나 파리 시청 앞 인도에서 잠을 잤다. 2022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엄마와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이후 숙소를 찾지 못해 약...
프랑스서 작년 노숙자 624명 사망…평균 연령 49세 2023-10-27 23:42:55
기준 85세, 남성은 79세인데 비해 지난해 사망한 노숙 여성의 평균 연령은 46세, 남성은 50세로 나타났다. 사망 남성의 34%, 여성의 21%가 공공장소에서 숨을 거뒀다. 단체는 "추악한 사회적 비극"이라고 지적했다. 소외계층 거주 문제와 싸우는 '아베 피에르' 재단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프랑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