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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역 제9지구에 19층 업무시설 들어선다 2024-07-18 10:38:35
북측으로는 청계천과 가까운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변경안에는 신축하는 건물의 주 용도를 주거·숙박시설에서 업무시설로 변경하고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건물 지상 2층까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근린생활시설을, 1층에는 개방형 녹지와...
등촌역 근처에 지상 21층, 962가구 2024-07-05 17:19:56
봉제산과 등마루근린공원이 가깝다. 봉제산 근처 구역은 8층 이하 저층 배치 구간으로 설정했다. 등촌역과 공항대로에 가까워질수록 층수가 높아지도록 스카이라인을 배치했다. 이곳은 노후·불량건축물이 전체의 73%에 달해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시는 이 구역 주변 도로를 넓히고 봉제산과 등마루...
9호선 등촌역 인근에 21층 962가구 들어선다 2024-07-05 13:38:45
구역의 노후·불량건축물은 전체의 73% 이상이라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서울시는 이 구역 주변 도로를 넓히고 봉제산과 등마루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행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등촌초와 백석중, 등촌중, 영일고로 향하는 통학로를 안전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곳은 지역주택조합...
경기도, 오는 12일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개정 국회토론회 개최 2024-07-05 10:01:29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반지하주택의 노후·불량건축물 기준을 현행 20~30년에서 10~30년까지 완화 등이다. 토론회는 반지하 거주민 주거 상향 3법의 보다 신속한 법제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명지대학교 진미윤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기연구원 남지현 연구위원이 반지하 거주민 주거...
용산구, 이촌동 제1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2024-06-10 13:49:59
제1구역(2만3543㎡)은 건축물 110동, 142필지 중 노후불량건축물이 107동으로 97.3%에 달한다. 법정 요건(66.7%)을 훌쩍 넘긴 노후도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 5층~지상 49층, 796가구가 들어선다. 어린이집과 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이 설치된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 복합 커뮤니티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서울 '서부이촌동' 이촌1구역, 49층으로 재건축 추진 2024-06-10 10:17:51
제1구역(2만3543㎡)은 건축물 110동, 142필지 중 노후불량건축물이 107동으로 97.3%에 달한다. 법정 요건(66.7%)을 훌쩍 넘긴 노후도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하 5층~지상 49층, 796가구가 들어선다. 어린이집과 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이 설치된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 복합 커뮤니티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신반포2차, 최고 49층·2천57가구로 재건축 2024-05-30 10:15:23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지이다. 이번 결정으로 일대는 최고 35층 이하, 총 1,170가구(임대주택 225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구역명은 시흥4동 810번지 일대에서 '시흥1구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정비구역 내 시흥4동 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2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1000만 가구 넘어…'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 눈길 2024-05-10 13:56:33
이상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나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양호한 입지에서 공급되는 분양 물량의 경우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가 멸실되어 붕괴,...
아현동 가구단지에 23층 높이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8 10:38:41
교통 접근성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하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있어 도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4구역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충정로2가, 충정로3가, 미근동 일대의 13개 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9개 지구는 이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됐다. 이번에 재개발을 추진하는...
서대문구 '충현2구역' 재개발…104m 높이 업무·생활시설로 2024-04-18 10:38:37
노후·불량 건축물이 용적률 941%, 높이 104m 이하의 업무·생활시설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역 주변 충현 정비예정구역에 해당한다. 이곳은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