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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난해 7조5845억 규모 사회적 가치 창출" 2023-06-12 08:48:45
높은 제품 개발, 온실가스 저감 설비 투자, 녹색프리미엄 요금제 등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을 통해 부정적 영향 확대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에 SK그룹 멤버사 최초로 협력사들도 포함해 사회적 가치 측정을 진행했다. 이는 회사를 넘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서 SV를 창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
남산터널 통행료 `실효성` 따진다…두 달간 징수 면제 2023-02-20 12:30:37
있는 한양도성안은 `지속가능한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녹색교통진흥특별지역으로 지정돼 혼잡통행료 부과가 의무화돼 있어 통행료 폐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징수 정지 기간 서울 교통량과 속도 자료를...
인천항만공사, 해운·항만·물류 스타트업 지원 2023-02-12 11:04:38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해운·항만·물류 분야 혁신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이 대상이다. 테스트베드는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혹은 시스템을 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스마트 엑스 씨포트’는 IPA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지난해 3월부터 공동...
4등급 경유차, 2025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 못 달린다 2022-09-28 12:41:46
모든 내연기관차의 녹색교통지역 운행을 제한하고 신규 등록을 금지한다. 이어 2050년에는 이를 서울 전역 운행 제한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배달용 오토바이(3만3400대)는 2025년까지, 경유 마을버스 457대와 택배 화물차(6100대)는 2026년까지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 경유 청소차(2373대)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인천공항,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 2년 연속 수상 2022-09-08 16:11:26
화물?물류 어워즈’에서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카고뉴스는 아시아 대표 물류 전문매체다. 매년 공항, 항만, 항공사, 해운사 등을 대상으로 물류 분야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어워즈 녹색 화물공항 부문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 마이애미 공항, 상하이...
국토부, '넥스트 챌린지' 참여할 국토교통 스타트업 모집…집중 육성 2022-04-28 06:00:09
10대 유망 산업 분야에서 창업 5년 이내인 기업을 대상으로 10여개의 스타트업을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10대 유망 산업은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녹색건축, 공간정보,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자율주행차, 스마트물류, 철도 부품, 자동차 애프터마켓, 드론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진...
[상하이는 지금] 비상 물류거점된 韓영사관…봉쇄교민 본격 지원 2022-04-16 18:31:44
'물류 거점' 운영에는 외교관 등 총영사관의 인력이 최대한 투입됐다. 봉쇄 이후 중국 당국은 일반은 물론 현지 외교관의 외부 이동도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비상 출근을 허가받은 사람은 모두 7명인데 이들이 모두 교민 긴급 물품 지원에 투입됐다. 봉쇄로 격리 중인 상하이 교민들도...
'바다 위 친환경 LNG 충전소' 띄운다…가스공사, 아시아 첫 '벙커링 선박' 확보 2022-02-14 15:05:16
장기경영계획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어디서나 녹색 삶, 수소, 가스공사(Everywhere Green Life H2 KOGAS)’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가스공사는 수소사업을 중심으로 회사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선정된 가스공사는 수소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수소 가격을 안정화하고, 장기적으로...
"항만·공항 내놔라"…中 대출 덫에 빠진 아프리카 2022-01-28 16:06:16
죄고 현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줄이고 있다. 녹색금융개발센터에 따르면 중국의 일대일로 투자는 2019년 1035억달러에서 2020년 470억달러로 급감했다. 중국이 이제 돈이 많이 드는 대규모 투자보다 일대일로 가입국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노팅엄대 말레이시아 캠퍼스의 벤저민 바튼 교수는 “중국이...
국토부 "2050년까지 건물·교통·도시 등 탄소중립 실현" 2021-12-23 06:00:04
자립, 녹지 확충, 저탄소 교통물류체계 등을 지향하는 스마트그린산업단지와 같은 탄소 중립 공간의 조성도 확대한다. 국외 감축 분야에서는 수소 기반의 대용량 대중교통시스템 및 모듈형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기술 등의 시범 사례를 매년 발굴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에...